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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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759 [삶안에] 당신 마음대로 |1| 2018-06-08 이부영 5500
9275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1| 2018-06-08 유웅열 4950
92757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1| 2018-06-08 김현 7182
92756 누구보다 행복한 내가 되려면 2018-06-08 김현 5561
92755 老人[노인]은 이렇게 살면 행복 하고 便하다 |3| 2018-06-08 김현 6132
92754 가슴으로 느껴라 / 헬렌켈러 |1| 2018-06-07 이수열 7770
92753 그는 박근혜 사령관의 법무 참모였나 2018-06-07 이바램 7390
92752 기초의원이라 무시하지 마라 ‘금배지만 54만 원’ 2018-06-07 이바램 6970
92751 (감동) 잘못 건 전화 |1| 2018-06-07 유웅열 1,0011
92750 어떻게 늙을 것인가? 2018-06-07 유웅열 7700
92749 [복음의 삶]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18-06-07 이부영 5991
92748 [삶안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8-06-07 이부영 5751
9274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2| 2018-06-07 김현 6752
92746 그대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2018-06-07 김현 9111
92745 사람에게 묻는다 /휴틴 2018-06-06 이수열 6920
92744 직박구리에 잡아먹혀 새끼 퍼뜨리는 ‘대벌레’ 2018-06-06 이바램 9210
92743 6.15공동행사, ‘정부 주도’가 화를 불렀다 |1| 2018-06-06 이바램 8210
92742 치매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2018-06-06 유웅열 6,3402
92741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2018-06-06 유웅열 8821
92740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2| 2018-06-06 김현 7441
92739 비목(碑木) - 그 숨은 이야기 |3| 2018-06-06 김현 1,1374
92738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18-06-06 김현 8241
92737 내 마음의 체중계 |2| 2018-06-05 김학선 8022
92736 약 50여년전 일본에 건너가 기술을 연마 했었지요 2018-06-05 유재천 7460
92735 “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여론조작” 2018-06-05 이바램 6880
92734 “이 땅에서 역사를 산다는 건 온몸으로 분단을 거부하는 일” 2018-06-05 이바램 7630
92733 월급 없이 산 1년, 이렇게 먹고 살았습니다 |1| 2018-06-05 이바램 9641
92732 만남이 성숙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2018-06-05 유웅열 5690
92731 사람과의 관계 2018-06-05 강헌모 6140
92730 [복음의 삶] ‘하느님 사랑’ 2018-06-05 이부영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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