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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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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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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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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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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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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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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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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공지사항
[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5884
하느님의 의지 Vs. 인간의 자유의지
|1|
2007-11-05
박범준
471
0
5881
궁금합니다
|1|
2007-11-04
이재옥
446
0
5887
Re:야훼
2007-11-05
이수근
398
0
5880
실패한 인생 한예라고..
|6|
2007-11-04
김유라
454
0
5882
성공한 인생의 한 예
2007-11-05
여승구
404
0
5877
다소 광범위하고 난해한 질문
|2|
2007-11-03
김민수
488
0
5889
Re:다소 광범위하고 난해한 질문
|2|
2007-11-05
이효숙
270
0
5876
궁금함니다
|1|
2007-11-03
유숙자
432
0
5872
제대의구조에대해서
2007-11-02
박은하
481
0
5878
Re:제대의구조에대해서
|1|
2007-11-04
이수근
573
1
5871
묵주기도
|3|
2007-11-01
남정심
709
0
5869
자살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2|
2007-10-31
김대중
639
0
5873
Re:자살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1|
2007-11-02
조수찬
377
0
5870
자살한 영혼에 대한 신부님들의 견해
|3|
2007-10-31
한정식
1,045
2
5868
관면혼배에 대해....
|2|
2007-10-31
배하영
627
0
5863
신학생 나이제한
2007-10-29
이승준
744
0
5864
Re:신학생 나이제한
|2|
2007-10-30
류동엽
875
1
5862
예수님 일대기 영화
|1|
2007-10-29
김숭희
475
0
5861
레지오에서 묵주기도 횟수
2007-10-28
김민수
462
0
5865
레지오의 묵주기도
2007-10-30
한정식
443
0
5860
십자가의 길에 대해서?
|2|
2007-10-28
김철희
2,324
0
5856
소성무일도에 관하여
|1|
2007-10-27
이욱행
517
0
5855
묵주기도54일
|2|
2007-10-25
안재우
637
0
5852
묵주기도 순서
2007-10-24
임연철
640
0
5853
Re:묵주기도 순서
2007-10-24
김민수
802
0
5850
창세기에서,,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을까요?
|1|
2007-10-23
김신혜
499
0
5849
가톨릭교회에 대한 궁금(2)
2007-10-23
신상태
469
0
5847
혼배 미사 질문드립니다.
|1|
2007-10-22
김은정
509
0
5857
관련 교회법의 내용입니다
2007-10-27
한정식
469
0
5845
공의회
|1|
2007-10-22
조청언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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