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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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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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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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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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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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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5397
수녀님 되려면..
|2|
2007-06-29
김희숙
448
0
5419
Re:수녀님 되려면..
2007-07-07
이전홍
406
0
8273
성서와 성경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2010-04-01
정해원
658
0
8279
Re:성서와 성경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2010-04-05
김근식
1,931
0
5399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한다는데
2007-06-30
박상영
723
0
2932
사무엘기 상권 28장 2절
|2|
2008-03-17
김민수
571
0
5400
주님께서 재물같은 예물을 받으시는 이유?
|4|
2007-06-30
김민수
447
0
8274
미사에 대한 질문.
2010-04-02
유양호
570
0
8275
Re:미사에 대한 질문
|2|
2010-04-02
이수근
652
0
5402
천주교의 올바른 표기
|1|
2007-07-01
김영덕
464
0
2934
마태오복음서
|1|
2008-03-18
최종삼
992
0
3037
Re:마태오복음서
2008-04-23
성부옥
673
0
5406
연도를 드릴수 있는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2007-07-02
정하남
454
0
5407
Re: 아래의 제 3571번 게시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007-07-02
소순태
433
0
8276
성금요일미사포
|5|
2010-04-03
강애경
735
0
5409
신부님에 관한 질문입니다.
|2|
2007-07-02
김학로
531
0
2935
예수님 시대 지파(가문)에 대하여
|6|
2008-03-18
김병곤
806
0
2938
Re:@@@형제님, 참고할 만한 서적이라도 추천해주세요.
2008-03-19
김병곤
462
0
5410
분별....
|2|
2007-07-03
이윤정
428
0
8277
십자가의길
|1|
2010-04-04
배영란
565
0
5411
이젠 주님의 품으로 가서 마음의 안식처를 갖고 싶은데...
|4|
2007-07-03
이미연
430
0
2936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질 것이오"
|13|
2008-03-18
이신재
1,002
0
5412
예수님의 진실
2007-07-03
오창훈
456
0
5413
Re:예수님의 진실
|1|
2007-07-04
이수근
455
0
8278
고민이 많이 됩니다.
|4|
2010-04-04
조민식
496
0
5416
하느님이 각자의 하느님인 이유
|2|
2007-07-05
김민수
456
0
2939
요시아의 아들
2008-03-19
정태임
659
0
2940
Re:요시야의 아들
|4|
2008-03-21
노성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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