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10 A급 칭찬 2002-01-04 양승국 2,25322
3129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2002-01-08 상지종 2,08622
3139 참된 기도는 어떻게... 2002-01-11 상지종 2,34222
3148 살다보니 이런 때도 2002-01-12 양승국 2,41022
3259 축복과 저주 2002-02-13 오상선 2,22422
3271 떡라면과 돼지족발 2002-02-16 양승국 2,14222
3300 쥐가 쥐임을 깨닫는 순간 2002-02-23 양승국 1,92722
3466 견훤왕의 부활 2002-03-29 양승국 2,01822
3483 가슴에 구멍뚫린 여인 2002-04-02 양승국 2,27822
3494 가을동화 2002-04-03 양승국 2,21122
3595 착한 목자 배문한 신부님 2002-04-22 양승국 2,37222
3638 어느 사제 이야기(5/3) 2002-05-02 노우진 2,53522
3680 사도들의 제비뽑기 2002-05-13 오상선 2,33622
3683 이런 어머니 2002-05-14 양승국 2,33822
3759 가능성 1% 2002-06-08 양승국 2,33022
3773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연중11주일) 2002-06-17 상지종 1,75822
3797 청정 2002-06-27 양승국 1,98322
3799 쓰레기 2002-06-29 양승국 2,13722
3819 소박함, 천진난만함 2002-07-06 양승국 2,25722
3873 내 건강의 비결 2002-07-23 양승국 1,78622
3890 내 안의 보물(이냐시오 기념일) 2002-07-31 상지종 1,77222
3926 삶과 죽음의 차이(라우렌시오 축일) 2002-08-09 상지종 1,51022
3930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연중19주일) 2002-08-10 상지종 1,71722
3938 뺀질이 2002-08-12 양승국 1,82322
3943 이런 강론을 해야지!(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2002-08-13 상지종 1,77122
3990 철퇴 2002-08-31 양승국 1,89122
4007 모든 것을 어찌 버리지?(9/5) 2002-09-05 오상선 1,79122
4011 자연스러움에 대하여 2002-09-06 양승국 1,78422
4055 죄사함을 받으려면...(9/19) 2002-09-19 오상선 1,79222
4083 나를 보내시려거든...(9/25) 2002-09-25 오상선 1,65222
154,313건 (37/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