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482 근심을 덜어주는 인생조언 2017-08-17 김현 2,6173
90511 60대 노인 99%가 후회하는 10가지 |2| 2017-08-23 김현 2,6171
91177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힘들 때 촛불을 켜고 기도하세요 |2| 2017-12-03 김현 2,6173
91191 캐롤 고요한밤 거룩한밤 탄생배경 [감동&실화] |1| 2017-12-06 김현 2,6172
91792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 |2| 2018-03-04 김현 2,6171
11097 미키마우스의 탄생배경 |4| 2004-08-24 권상룡 2,6161
80388 ♣잃어버린 세가지 |6| 2013-12-11 원두식 2,6167
81719 뒤에 올린글에 수녀님 치매는 예쁘고 일반 어르신의 치매는 거친 치 ... |2| 2014-04-07 류태선 2,6165
81729     Re: 바깥 봉사보다 자식들한테 봉사 한번 해달랍니다. |2| 2014-04-08 류태선 6634
81844 자 연 |1| 2014-04-22 유재천 2,6161
84859 ♣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3| 2015-05-26 김현 2,6161
84992 ▷ 바닥짐(ballast) /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 |4| 2015-06-17 원두식 2,61610
85017 아름다운 기도 / 차영섭 |4| 2015-06-20 김영식 2,6165
85449 너같은 동생이면 좋겠니? |1| 2015-08-06 류태선 2,6163
85600 ▷ 맛과 멋 |5| 2015-08-25 원두식 2,61610
85620 심혈관에 좋은 식품 |3| 2015-08-27 유재천 2,6163
85673 인디언의 도덕경 |3| 2015-09-03 김영식 2,6168
86280 ▷ 혜민 스님의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4| 2015-11-14 원두식 2,6168
86568 ▷ 버선 한 켤레의 온정 |5| 2015-12-21 원두식 2,61614
86669 [감동사연]- '치킨'만 놓고 현관문 걷어차고 도망간 배달 알바생 ... |1| 2016-01-03 김동식 2,6167
8669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 2016-01-07 강헌모 2,6166
87317 ▷ 내 탓과 네 탓 |2| 2016-03-31 원두식 2,6168
87748 좋은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16-05-30 김현 2,6162
88163 성경 산책 -2) 위대한 예언자 "이사야" |1| 2016-07-26 유웅열 2,6162
88295 1월~12월에 꿈꾸는 사랑, 등 연작시 14편 / 이채시인 2016-08-18 이근욱 2,6160
88398 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2016-09-04 유웅열 2,6160
88550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1| 2016-10-02 김현 2,6161
88587 제 6화 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 ... 2016-10-07 유웅열 2,6160
88846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할 말 |3| 2016-11-12 유웅열 2,6161
89297 29시간 동안 7대의 미사를 봉헌하신 신부님. |3| 2017-01-22 송영웅 2,6167
90116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3| 2017-06-12 김현 2,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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