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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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085 인생은 나그네 길 - 영원한 하숙생 2018-08-26 박윤식 2,9103
225112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05-16 장병찬 2,9100
225591 주님게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22-07-29 주병순 2,9100
225046 †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 [하느님의 뜻 ... |1| 2022-05-08 장병찬 2,9090
224972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4-26 장병찬 2,9060
174738 벚꽃 만개 !! 용인 호암미술관 2011-04-25 배봉균 2,9059
174756     Re:벚꽃 만개 !! 용인 호암미술관 2011-04-26 전민성 4111
174761        Re:벚꽃 만개 !! 용인 호암미술관 |1| 2011-04-26 배봉균 3753
174744     Re:벚꽃 만개 !! 용인 호암미술관 2011-04-26 박영미 4582
174746        Re:벚꽃 만개 !! 용인 호암미술관 2011-04-26 배봉균 1,0945
22534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22-06-18 주병순 2,9050
211443 (함께 생각) 주교가 이런 말 해도 되나 |4| 2016-10-01 이부영 2,9044
7424 고삐리 쫄바지, 쫄치마 1999-10-20 박창원 2,9036
218212 나주 윤 율리아와 연관된 일들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19-07-01 유재범 2,9012
218216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 2019-07-01 유재범 4532
22330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1-08-21 주병순 2,8990
225630 08.07.연중 제19주일."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 ... |1| 2022-08-07 강칠등 2,8991
26129 성직주의단상(15)식복사 휴대품인가? 2001-11-07 최문화 2,89838
93338 '루미나리에' 새해 빛의 축제 - 2006-01-03 유재천 2,8941
212751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을 위한기도 |5| 2017-05-15 이윤희 2,8907
225604 08.02.화."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마태 ... 2022-08-02 강칠등 2,8902
222746 06.12.토.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내가 너를 애 ... 2021-06-12 강칠등 2,8880
167470 2월달 사제인사이동에 대량 안식년 사태오지 않을까? 2010-12-10 문병훈 2,8867
210619 성모성월 |1| 2016-04-30 이황희 2,8861
22272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1-06-08 주병순 2,8850
225346 내 인생은 딩동댕 |1| 2022-06-18 박윤식 2,8852
211502 103위 성인들의 축일 첫 대미사를, 9월 20일 축일이 아닌, ... 2016-10-11 박희찬 2,8810
225381 저의 구로3동성당 前 손상민 총회장 님이 에세이集을 펴냈네요~! 2022-06-24 강칠등 2,8810
113347 2007년 9월 6일 사제인사발령 |2| 2007-09-06 박동원 2,8790
225347 †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얻게 ... |1| 2022-06-19 장병찬 2,8790
174496 마리아의 향유를 찾아서 2011-04-18 김희경 2,8773
218284 최덕기 주교님, 문병차,곡수공소 변기영 몬시뇰 방문 (2019.0 ... 2019-07-13 박희찬 2,8755
224611 청주,안동,원주교구 2박3일 성지순례안내 2022-03-03 오완수 2,8740
218154 "물이 고이면 썩는다는 상식이 확인된 4대강 보" 양기석 신부 [ ... |2| 2019-06-21 유재범 2,8725
22557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22-07-26 주병순 2,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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