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0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삶은 선택이다 “선택의 달인, 베드로와 ... |2| 2025-05-10 선우경 964
182085 부활 제4 주일(성소주일) |3| 2025-05-10 조재형 1797
1820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60ㄴ-69 / 부활 제3주간 토요 ... 2025-05-10 한택규엘리사 990
182083 ╋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 |1| 2025-05-10 장병찬 6340
182082 †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5-10 장병찬 890
182081 ★★★109.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 ... |1| 2025-05-10 장병찬 890
182080 ■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영원한 생명을 / 부활 제3주간 토요일 ... 2025-05-09 박윤식 1121
182079 생활묵상 : 사랑의 방정식 2025-05-09 강만연 630
182077 속옷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달아, 겉옷으로 의롭게 함 ... 2025-05-09 김종업로마노 1130
1820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25-05-09 주병순 1300
182075 Congratulations to the new POPE Leo ... 2025-05-09 Mark Choi 1280
182078     Re: 간단히 우리말로 옮겨봤습니다. 2025-05-09 강만연 610
182074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5-05-09 박영희 1484
18207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4| 2025-05-09 조재형 1778
182072 5월 9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5-09 강칠등 1284
182071 오늘의 묵상 (05.09.금) 한상우 신부님 2025-05-09 강칠등 1302
182070 [슬로우 묵상] 작은 빵 이야기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3| 2025-05-09 서하 1554
182069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2025-05-09 최원석 1362
182068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예수님의 생명력을 받아먹는 사람입니다.> 2025-05-09 최원석 1363
182067 이영근 신부님_“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 ... 2025-05-09 최원석 1465
182066 양승국 신부님_성령의 바람은 언제 어디에서 우리를 향해 불어올 지 ... 2025-05-09 최원석 1624
182065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25-05-09 최원석 1133
182064 노년의 멋 2025-05-09 김중애 1183
182063 17.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3) 2025-05-09 김중애 942
182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9) 2025-05-09 김중애 1384
182061 매일미사/2025년 5월 9일 금요일[(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2025-05-09 김중애 1170
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심의 여정, 회심의 일상화 “성체성사 ... |2| 2025-05-09 선우경 1124
182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6,52-59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5-05-09 한택규엘리사 1120
182058 나는 천주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2| 2025-05-08 강만연 1211
182057 ■ 예수님 뜻 기리는 성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을 / 부활 제3주간 ... 2025-05-08 박윤식 1261
182056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5-05-08 장병찬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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