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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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6399 2014년 5월 4일 일요일, 예수님도 천재(주재?) 2014-06-09 변성재 1,0741
209165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집어삼키게 된다 |1| 2015-07-02 박영진 1,0743
210018 성탄과 2015년 연말, 2016년 연초 예절 시간표 <천진암성지 ... 2015-12-12 박희찬 1,0741
210147 2016년 루하피정센터 피정일정 2016-01-0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0740
212550 롯데타워 불꽃 ~! 2017-04-05 강칠등 1,0740
214412 판공성사표-항목 제안 2018-02-22 송은빈 1,0743
214618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개벽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2018-03-12 이바램 1,0742
215243 찬미예수님 일본에서 사목하는 한국신부의 부활6주 이야기 2018-05-06 오완수 1,0740
216025 무더운 여름날 타임머신타고 여행을 떠나요 2018-08-15 민영덕 1,0742
217514 발바닥 신자는 절대 하늘 나라에 갈수 없답니다 2019-02-28 김수연 1,0740
219244 ★ 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 |1| 2019-12-21 장병찬 1,0740
223710 수녀원 창림과 교구장을 억임하신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린 편지 |2| 2021-10-18 이돈희 1,0742
226119 22,11,22-26일 다낭 성모발현지 3박5일 115만원 신청받 ... 2022-10-13 오완수 1,0740
226361 ★★★† [하느님의 뜻] 22.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천상의 ... |1| 2022-11-10 장병찬 1,0740
22733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023-02-24 주병순 1,0740
11605 좋은 벗 김황식 신부님 2000-06-15 강석진 1,07322
11606     평화의 공간 2000-06-15 김지혜 2389
14518 "난 예수다 어서 말해봐라" 2000-10-13 목보나 1,07317
36954 36882번 파라과이 서혁준 열받아? 2002-08-06 임현영 1,07316
40878 가톨릭을 폄하하는 진짜 이유(퍼온글) 2002-10-17 박정우 1,07360
65161 용서와 화해의 부활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04-08 주호식 1,07359
82502 세상의 복음화와 정치 |10| 2005-05-17 주호식 1,07317
140818 . 2009-10-01 권태하 1,07313
140840     Re: . 으로 자진삭제된 글에 달렸던 삭제당한 한줄답변들.. 2009-10-02 소순태 4733
140825     Re:근원적인 질문. |24| 2009-10-02 이성훈 91830
156483 박대웅 신부님 돌아가시다니요? 2010-06-20 이점순 1,07325
156526     Re:박대웅 신부님 돌아가시다니요? 2010-06-21 전민성 3583
208170 성령으로 회개한 자들에게 나타나는 특징 |2| 2014-12-27 신인섭 1,0735
208178     고해성사가 성령의 치유은사 입니다 2014-12-29 박영진 6344
209055 필요와 충족 2015-06-16 이부영 1,0731
20983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15-11-04 주병순 1,0733
209926 종교단체의 범인은익과 범법자 보호의 성격과 한계는 ? |2| 2015-11-23 박희찬 1,0733
211943 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 2017-01-01 강칠등 1,0732
214566 [바라지] 학교밖배움터 바라지에서 함께 할 청소년을 선착순 모집합 ... 2018-03-05 김성은 1,0730
217799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19-04-15 주병순 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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