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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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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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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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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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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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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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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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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1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 이해인
|1|
2010-03-20
노병규
474
7
49964
습관 때문에
|4|
2010-03-20
노병규
493
7
50027
통닭과 아버지
|2|
2010-03-23
노병규
593
7
5003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10-03-23
김미자
438
7
50048
내 등의 짐
|1|
2010-03-24
원근식
487
7
50052
못말려 내짝은!
|1|
2010-03-24
송해사
432
7
50072
어서와 햇살로, 바람으로...
|1|
2010-03-25
김미자
312
7
50081
주님 탄생 예고(성모 영보) 대축일
|1|
2010-03-25
김미자
366
7
50249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0-03-30
박명옥
461
7
50250
주님 수난 성지 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
|1|
2010-03-30
박명옥
331
7
50281
십자고상 / 旺林/이민술
2010-03-31
이찬경
292
7
50303
남을 도와라
|1|
2010-04-01
김중애
297
7
50307
♡♥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
|3|
2010-04-01
조용안
408
7
50325
여인의 눈물 - 이인평
2010-04-01
이형로
344
7
50428
산수유꽃 축제(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 일대)
|1|
2010-04-04
노병규
367
7
50466
고해성사와 보속
2010-04-05
박명옥
463
7
50488
죽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010-04-06
이순정
531
7
50489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1|
2010-04-06
김미자
532
7
50518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1|
2010-04-07
조용안
586
7
50524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04-07
김중애
233
7
50556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1|
2010-04-08
김미자
504
7
50557
작은 행복 /도종환
|1|
2010-04-08
김미자
570
7
50578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1|
2010-04-09
원근식
358
7
50608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1|
2010-04-10
김미자
469
7
50615
부활 팔일 축제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
2010-04-10
박명옥
177
7
50616
Re:부활 팔일 축제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 ...
2010-04-10
박명옥
112
6
50624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
|1|
2010-04-10
박명옥
157
7
50678
가장 좋은 가훈
|1|
2010-04-12
노병규
598
7
50693
퇴근 시간
|3|
2010-04-12
노병규
504
7
50750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3|
2010-04-14
노병규
508
7
50753
독일 어느 노인의 시
|2|
2010-04-14
김미자
42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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