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07) 2018-11-07 김중애 2,3413
1371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진리는 보편되다 |4| 2020-03-27 김현아 2,3418
137422 하느님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예수님, 미사, 섬김- 이수철 ... |2| 2020-04-09 김명준 2,3417
1376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를 하늘로 끌어올리는 성 ... |4| 2020-04-20 김현아 2,3419
13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6.07) 2020-06-07 김중애 2,3415
139746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11| 2020-07-27 조재형 2,34116
1453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요셉 성인이 알려주시는 ‘적 ... |3| 2021-03-18 김현아 2,3416
14716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3) ‘21.5.27. ... 2021-05-27 김명준 2,3411
149793 삶의 가장 큰 힘 2021-09-17 김중애 2,3412
960 [진정으로 가난한 삶] 1999-10-03 박선환 2,3402
2535 7.8(일) 사제로서의 부끄러움 2001-07-07 양승국 2,34019
3343 아주 특별한 미사 2002-03-05 양승국 2,34021
3732 진한 사이 2002-05-30 양승국 2,34030
8439 성녀 젤뚜르다의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4| 2004-11-10 황은성 2,3406
106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17) 2016-08-17 김중애 2,3401
113149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7/10) - 김우성비오신 ... 2017-07-10 신현민 2,3401
140682 개안開眼의 여정 -무지로부터 깨달음의 앎으로-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0-09-11 김명준 2,3408
5773 차라리 세례를 받지 않았더라면 2003-10-22 양승국 2,33933
120995 ■ 예수님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나의 십자가도 / 지극히 거룩하신 ... |2| 2018-06-08 박윤식 2,3393
127813 악마는 존재한다 / 프란치스코 교황 |3| 2019-02-23 이정임 2,3394
1624 오늘 사당1동 성당 성령기도회 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4| 2013-02-05 문병훈 2,3394
1870 묵주기도에 힘을 실어 주셨다고 성부하느님께서 성모 신심 미사에서 ... 2014-12-12 한영구 2,3392
1032 11월 10일 복음묵상 1999-11-10 김정훈 2,3384
6158 내 생의 섣달 그믐날 2003-12-22 양승국 2,33827
11310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17-07-08 최원석 2,3382
119223 주님 수난 성지 주일(聖枝主日)/구자윤신부 2018-03-24 김중애 2,3381
124109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1| 2018-10-09 최원석 2,3381
125537 11.28.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8-11-28 송문숙 2,3380
1768 [탈출]드디어 재앙은 시작되고 2000-12-03 상지종 2,3379
116563 내가 여기 있습니다 / 다 아신다. 2017-12-02 김중애 2,3370
163,301건 (371/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