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899 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2018-03-15 이바램 9640
91898 이명박 전 대통령, 21시간 검찰 조사 받고 귀가 '묵묵부답' |1| 2018-03-15 이바램 9730
91897 이명박 전 대통령, 21시간 검찰 조사 받고 귀가 '묵묵부답' 2018-03-15 이바램 8440
91896 이명박 전 대통령, 21시간 검찰 조사 받고 귀가 '묵묵부답' 2018-03-15 이바램 7870
91895 막역한 친구 |1| 2018-03-15 유웅열 8201
91894 커피를 끊은 나 2018-03-15 강헌모 7120
91893 2018년 사순 제4주일(03/11)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 ... 2018-03-15 강헌모 6390
9189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 2018-03-15 이부영 7492
91890 세상속의 진리는 스스로의 깨닫음에 열리어 가는 발전입니다 |3| 2018-03-15 김현 9132
91889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행복이다 |2| 2018-03-15 김현 8992
91888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 2018-03-14 이부영 7651
91887 .성서묵상치유에세이_1_나는의인을부러러온것이아니라. |2| 2018-03-14 조현숙 6761
91884 개헌, ‘민주평통’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03-14 이바램 8661
91883 개헌, ‘민주평통’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03-14 이바램 6920
91882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1| 2018-03-14 유웅열 6351
91881 사랑해야할 일상의 깨달음 2018-03-14 강헌모 6231
91880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살인, 간음, 불륜.......(마태 15 ... 2018-03-14 강헌모 7501
91879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1| 2018-03-14 이부영 5540
9187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2| 2018-03-14 김현 7180
91877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2| 2018-03-14 김현 9243
91876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1| 2018-03-13 유웅열 7180
91875 '이동의 달인' 두꺼비…중국과 한국 오갔다 2018-03-13 이바램 1,0470
91874 전국 노래자랑 2018-03-13 강헌모 7011
91873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성을 마지막 날 보면서 |1| 2018-03-13 유재천 1,0970
91872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2코린 12, ... 2018-03-13 강헌모 7640
91871 "분단 70년만에 온 평화기회, 촛불로 지키고 키워야" 2018-03-13 이바램 8040
91870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2| 2018-03-13 이부영 6640
918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2| 2018-03-13 김현 1,0305
91868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2| 2018-03-13 이경숙 5501
91867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2| 2018-03-13 김현 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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