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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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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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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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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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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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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43
서해 섬 (2) - 장미의 정열, 매화의 황홀
|1|
2010-07-03
노병규
304
7
5303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허윤석신부님]
2010-07-07
이순정
473
7
53213
'가을인생' 새벽의 소박한 행복
|1|
2010-07-12
지요하
322
7
53234
한 사람을 사랑했네
|2|
2010-07-13
김미자
461
7
53259
[영상플래시]가슴에 못 박지 말라
|1|
2010-07-13
노병규
348
7
53329
인생의 책 세원
2010-07-16
박명옥
294
7
53349
위기의 순간이 오기전에... [허윤석신부님]
2010-07-16
이순정
433
7
53350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3|
2010-07-16
김미자
577
7
53376
창문밖엔 소낙비가 내리고...
2010-07-17
박명옥
333
7
53380
함께 가는 길
2010-07-17
박명옥
356
7
53479
어진 여자는 남편을 공경한다
|1|
2010-07-20
박명옥
516
7
53512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3|
2010-07-21
김미자
463
7
53570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2010-07-23
박명옥
376
7
53572
따끈따끈한 온돌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이런날
2010-07-23
박명옥
387
7
53578
포도주 같은 사랑
|4|
2010-07-23
김미자
535
7
53656
육도 사생의 이치
2010-07-26
박명옥
419
7
53693
여름휴가 갈때 만들면 좋은 밑반찬 4가지
|5|
2010-07-27
김미자
528
7
53719
사랑의 기도를 하면.... [허윤석신부님]
|2|
2010-07-28
이순정
469
7
53747
좋은 시 모음
|5|
2010-07-29
김미자
475
7
53752
이곳에서 많은 환자들이 무엇을 기도 했을까....l 여의도 성모병 ...
2010-07-29
노병규
421
7
53779
여보시게 ..이글 좀 보고가소
|5|
2010-07-30
노병규
634
7
53837
고통이 주는 선물...
|1|
2010-08-01
박명옥
437
7
53953
지금 그것을 하라
|3|
2010-08-05
원근식
476
7
53989
당신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º♡
|1|
2010-08-06
박명옥
460
7
53991
행복이란 첫찻잔에
2010-08-06
박명옥
399
7
54015
당신이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기전까지는...
|2|
2010-08-07
김미자
399
7
54020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2|
2010-08-07
박명옥
534
7
54082
어느 며느리의 고백
|4|
2010-08-09
김미자
627
7
54112
세계의 아름다운 성당들
|2|
2010-08-10
노병규
671
7
54116
내 작고 초라한 사랑이야기
|6|
2010-08-10
김미자
2,465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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