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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의 MBC 강론과 국민주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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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
김기홍 |
1,063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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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을 욕보이려는 자들의 底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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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권태하 |
1,063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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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추기경님의 과거를 친일로 보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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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고종규 |
12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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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홍주님께 드리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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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권태하 |
31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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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난에 대한 비난,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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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장홍주 |
36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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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홍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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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최태성 |
18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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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용인지 이해는 안갑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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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곽일수 |
19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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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말씀도 옳으십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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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배지희 |
26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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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지희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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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장홍주 |
21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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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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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강수열 |
20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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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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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노병규 |
1,06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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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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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
주병순 |
1,06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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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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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
주병순 |
1,06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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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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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
주병순 |
1,06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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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 불확실성의 증가와 제도 종교의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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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
이부영 |
1,0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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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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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
유웅열 |
1,0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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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1> (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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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
주수욱 |
1,06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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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하시면 될 것입니다. 누굴 비난도 뒷담화도 없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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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
박주환 |
1,0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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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심정... 국민께 죄송 역사에서 이번이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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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
이바램 |
1,06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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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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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이부영 |
1,0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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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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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
주병순 |
1,063 | 0 |
| 218306 |
성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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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
오지성 |
1,0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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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절대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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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
이숙희 |
1,0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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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137] 기도하는 사람은 주님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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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
양남하 |
1,06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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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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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
박윤식 |
1,0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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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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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
장병찬 |
1,0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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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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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
주병순 |
1,0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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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의료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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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24 |
허윤진 |
1,06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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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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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9 |
우주영 |
1,06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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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삼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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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
주성 |
1,06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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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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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
박혜서 |
1,06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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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성녀와 나주의 윤율리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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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
정명철 |
1,06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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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기도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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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
최태한 |
3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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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주에 성직자,수도자들이 드나들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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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
박영진 |
7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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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감동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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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이복희 |
1,06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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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새 사제 49명 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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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
정란희 |
1,062 | 3 |
| 203731 |
선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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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
김성준 |
1,06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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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회개한 자들에게 나타나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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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
신인섭 |
1,06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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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가 성령의 치유은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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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
박영진 |
63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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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성령의 영감으로 바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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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
박영진 |
1,06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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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새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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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
유재천 |
1,0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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