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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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355 [복음의 삶] '우리네 삶은 새롭게 시작되고 평화를 넘치게 받으리 ... 2018-04-23 이부영 5500
92354 [삶안에] 세상살이! 2018-04-23 이부영 5451
92351 넝쿨장미 속에 숨겨 둔 사랑 /AMOUR SECRET(숨겨놓은 사 ... |1| 2018-04-22 이수열 2,6870
92350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8-04-22 이바램 5980
92349 노년을 황홀하게. . . . 2018-04-22 유웅열 9342
92348 뉴욕에서 열린 한인- 미국인 연대 대규모 반전평화시위 2018-04-22 이바램 7680
92347 [복음의 삶] '나는 착한 목자다.' 2018-04-22 이부영 6490
92346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1| 2018-04-22 김현 9472
92345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2018-04-22 김현 1,1001
92344 [영혼을 맑게] 외로움이 생기는 이유 2018-04-22 이부영 6360
92343 낙동강 유채축제 2018-04-21 김영식 5400
92342 조건 없이 왕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21 유재천 7131
92341 [복음의 삶] “내가 네 밥이냐”라는 말처럼 2018-04-21 이부영 5951
92340 [삶안에] 나라별 건강 명언 2018-04-21 이부영 7550
92338 관상은 심상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 2018-04-21 이수열 5262
92337 멘토를 찾습니다 / 빠다킹신부 2018-04-21 이수열 8122
92336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2018-04-21 유웅열 1,0480
92335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2| 2018-04-21 김현 6503
92334 [주장] 법정관리 협박하는 ‘깡패집단’ GM 2018-04-21 이바램 4780
92333 현대 역사의 조명탄 간디 2018-04-21 이바램 6160
92332 삶이란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다. 2018-04-20 이수열 5381
92331 난 부탁했다./ 작자 미상 (뉴욕의 신체장애자 회관에 적힌 시) 2018-04-20 이수열 6460
92330 북핵 해결, '신의 한 수'는 여기에 있다 2018-04-20 이바램 6880
92329 끊이지 않는 재벌 갑질 사건들, 재판 결과는? 2018-04-20 이바램 7950
92328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 2018-04-20 강헌모 5120
92327 따뜻한 사람 2018-04-20 강헌모 8191
92326 노년의 소박한 생활 2018-04-20 유웅열 8272
92325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2018-04-20 김현 5581
92324 성공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할 17가지 2018-04-20 김현 5491
92323 [복음의 삶]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8-04-20 이부영 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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