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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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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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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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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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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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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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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2018-02-22
강헌모
623
1
91712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4|
2018-02-22
김현
938
3
91711
어느 경로당 벽에 붙여진 붓글씨
|2|
2018-02-22
김현
1,259
3
91710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
2018-02-21
유웅열
2,625
2
91709
눈꽃이 피어있는 파리의 누브르 박물관
|1|
2018-02-21
유재천
874
1
91708
당신의 사랑 그릇은
|1|
2018-02-21
강헌모
730
1
91707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요.”
|3|
2018-02-21
이부영
694
1
91706
부족한 나
|2|
2018-02-21
이민규
701
1
91705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이방인
|3|
2018-02-21
김현
785
4
91704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2|
2018-02-21
김현
789
2
91703
이웃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삶을 살자!
|2|
2018-02-20
유웅열
919
2
91702
2018년 사순 제1주일(02/18)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 ...
|1|
2018-02-20
강헌모
847
0
91701
내 현실이 광야다
|1|
2018-02-20
이부영
692
1
91700
말에는 많은 허물이 따릅니다
|4|
2018-02-20
김현
993
3
91699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2|
2018-02-20
김현
1,081
2
91698
기도
|1|
2018-02-19
이경숙
605
1
91697
몽마르뜨 언덕에 있는 눈꽃속의 샤크레쾨르 대 성당
|1|
2018-02-19
유재천
1,166
1
91693
나이가 들었어도 행복을 누리며 삽시다.
2018-02-19
유웅열
780
2
91692
새해엔 조금 다른 마음
2018-02-19
이부영
848
0
91690
남의 흉 보지 마라 보는 흉 변명일 뿐이다
|2|
2018-02-19
김현
1,657
2
91689
인생 선배들의 주옥같은 지혜 10가지
|1|
2018-02-19
김현
1,072
3
91688
고해
2018-02-18
이경숙
722
0
91687
용서
2018-02-18
이부영
1,065
1
91686
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쓰며 살자!
2018-02-18
유웅열
2,584
1
91685
미안해요.
2018-02-18
이경숙
860
1
91684
삶이 녹슬면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2|
2018-02-18
김현
1,675
4
91683
삶을 바꾸는 마음가짐
2018-02-18
김현
2,117
3
91681
눈이 내리는 파리의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
|1|
2018-02-17
유재천
1,320
1
91680
희망의 메시지 - 안젤름 그륀 신부 (추천의 글)
|1|
2018-02-17
유웅열
1,044
3
91679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1|
2018-02-17
김현
1,1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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