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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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172 남북정상회담준비위, '공사' 착수한 판문점 현장 답사 2018-04-07 이바램 7290
92171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2018-04-07 유웅열 9283
92170 부활로 새로운 삶의 기쁨을 누리자! 2018-04-07 유웅열 7960
9216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2018-04-07 이부영 7780
92168 [삶안에] 중년의 당신 무엇을 꿈꾸는가 2018-04-07 이부영 9710
92167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1| 2018-04-07 김현 8271
92166 어느 따뜻한 판사님의 이야기 |1| 2018-04-07 김현 2,5383
92165 독개구리 미스터리, 자신과 몸속 기생충엔 무해 2018-04-06 이바램 1,3730
92164 음식을 절제하면 건강한 잠을 이루고 일찍 일어나....... (집 ... 2018-04-06 강헌모 1,0220
92162 ≪잘사는 삶이란...인간관계이며 사랑이다≫ 2018-04-06 이수열 1,0190
92161 ♣조금 늦게가면 어떠랴 ♣ 2018-04-06 이수열 1,0590
92160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중앙일보’의 도 넘은 작문 짓기 2018-04-06 이바램 9450
92180     Re: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중앙일보’의 도 넘은 작문 짓기 2018-04-08 박정근 2250
92159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2018-04-06 유웅열 7970
92158 "삶의 가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 ... |1| 2018-04-06 김현 9932
92157 살만하니 떠나는게 인생이다 2018-04-06 김현 2,6460
92156 잘사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8-04-06 유재천 9250
92155 [복음의 삶] '왜 놀라느냐?' 2018-04-06 이부영 8811
92154 [영혼을 맑게] '실패해도 괜찮아요' |1| 2018-04-06 이부영 6490
92153 “쓰레기 대란 예고된 일, 환경부 팔짱만” 2018-04-05 이바램 9480
92152 봄나물, 씹고 뜯고 맛보니 즐겁나봄 2018-04-05 이바램 9330
92151 “가슴이 찢어집니다” 지구촌 울린 이라크 고아 소녀 사진 2018-04-05 이수열 8631
92150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 2018-04-05 김현 1,1141
92149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018-04-05 유웅열 1,0190
92148 사람이 평생두고 읽어도 좋은지혜 2018-04-05 김현 1,1240
92147 얘야, 네가 병들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여라. ... ... 2018-04-05 강헌모 8570
92146 2018년 성 토요일(부활전야 미사)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 ... 2018-04-05 강헌모 8520
92145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2| 2018-04-05 강헌모 8230
92144 살며 마주치는 이야기.. |3| 2018-04-04 주화종 9281
92143 농림부, 정책 홍보 위해 4억8000만원 주고 지면 샀다 2018-04-04 이바램 9050
92142 나무 타는 꿩, 들꿩을 아십니까 2018-04-04 이바램 1,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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