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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6735	내게 주어진 시간을 \|4\|	2010-12-01	김미자	473	7
56763	12월의 노래 / Sr. 이해인	2010-12-02	노병규	439	7
56883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6\|	2010-12-07	김미자	615	7
56904	인생 3모작	2010-12-08	노병규	537	7
56912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	2010-12-08	김미자	399	7
56946	내가 본 5분의 감동 (힘들때 보세요) \|1\|	2010-12-09	노병규	1,464	7
56960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1\|	2010-12-10	노병규	536	7
56962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5\|	2010-12-10	김미자	2,512	7
56988	사랑은 끝이 없다네 \|2\|	2010-12-11	김미자	477	7
5703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2010-12-13	노병규	525	7
57051	마흔살의 찻잔 \|6\|	2010-12-13	김영식	656	7
57131	추운 겨울을 캐롤과 함께~* \|3\|	2010-12-16	김미자	580	7
57415	성탄절 밤의 명동성당 \|2\|	2010-12-26	김미자	586	7
57470	좁은 문 넓은 마음 \|2\|	2010-12-28	김미자	581	7
57485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3\|	2010-12-29	김영식	586	7
57490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0-12-29	박정순	577	7
57507	어제 묵상방에 올려졌던글 이지요. \|1\|	2010-12-29	노병규	255	3
57525	저무는 이 한 해에도//Sr.이해인 \|5\|	2010-12-30	김영식	462	7
57537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3\|	2010-12-30	조용안	453	7
57597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5\|	2011-01-01	김현	423	7
57732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1\|	2011-01-05	김미자	575	7
57742	괴퍅한 할망구 \|3\|	2011-01-05	김영식	603	7
57750	걸인과 창녀와 천사 \|2\|	2011-01-06	노병규	601	7
57777	마음과 생각 \|2\|	2011-01-07	김미자	414	7
57817	어느 가로등 / 구상 \|2\|	2011-01-08	김미자	446	7
57843	행복한 사람들의 2% / 차동엽 신부님 \|1\|	2011-01-09	김미자	498	7
57844	먼산바래기 / 천재시인 이상 \|2\|	2011-01-09	김미자	373	7
57903	잃었던 장갑 한 짝	2011-01-12	김유철	387	7
57910	사소한 차이, 좋은 습관	2011-01-12	김미자	531	7
57936	보고 싶다는 말은... / 이해인 수녀님 \|1\|	2011-01-13	김미자	538	7
57952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5\|	2011-01-13	김영식	73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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