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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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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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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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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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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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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59
죽령(竹嶺) 옛길을 오르며
|3|
2010-04-28
노병규
593
19
51164
Re:죽령(竹嶺) 옛길을 오르며..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2010-04-28
심경숙
196
1
51567
아름다운 기도
|3|
2010-05-13
김미자
723
19
53255
☆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2010-07-13
조용안
471
19
53675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santa maria in Traste ...
2010-07-26
노병규
551
19
53705
로마 - 카타콤베(지하무덤)
|1|
2010-07-27
노병규
2,655
19
53797
내 삶의 주인
|1|
2010-07-31
노병규
482
19
53855
은총으로.... [허윤석신부님]
2010-08-02
이순정
441
19
53918
베푸는 감각을 잃지 않도록하십시오! [허윤석신부님]
2010-08-04
이순정
476
19
53992
숨어 오는 가을
|3|
2010-08-06
신영학
475
19
81017
♥ 사정이 딱한 어느 군인 이야기
|17|
2014-01-26
원두식
2,549
19
85818
“자비롭지 못한 사제는 고해소에 들어가면 안 돼”/프란치스코 교황 ...
|2|
2015-09-20
김현
2,613
19
85820
어느 부부의 참다운 행복
|5|
2015-09-21
김영식
2,563
19
330
[삶의 가치 3] 3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1999-05-12
김종오
683
18
398
마음에 뿌린 꽃씨
1999-06-05
지옥련
601
18
460
사랑
1999-06-30
최 용 석
749
18
747
사랑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1999-10-24
황희원
645
18
832
Once upon A December
1999-12-09
김영선
728
18
889
Smile!
2000-01-18
이경숙
538
18
1099
세상에이런일이...슬픔
2000-04-28
김강미
690
18
1134
소년과 미소
2000-05-08
신승재
680
18
1266
나눔***펀글
2000-06-09
조진수
2,489
18
1282
사랑하면서 기다리는 법
2000-06-14
박정현
2,460
18
1305
아내의 사랑***펀글
2000-06-22
조진수
1,803
18
1313
첫사랑***펀글
2000-06-24
조진수
676
18
1327
아시나요! 1,000원의 신비를
2000-06-26
박재준
502
18
1389
* 여덟 가지의 기도...
2000-07-06
이정표
1,266
18
1418
희망을 건네준 테이프...펌
2000-07-12
서미경
575
18
1517
생떽쥐베리의 미소***펀글
2000-08-04
조진수
2,544
18
1537
RE:1466]석가나 예수가 결국 똑같다구요?!이게 뭡니까?
2000-08-09
신은정
448
18
1725
* [글] 사랑이 다시 올 때...
2000-09-10
이정표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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