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5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3) |1| 2022-06-23 김중애 2,3285
1049 나의 고백 (8) 2008-05-01 이용섭 2,3281
1050     Re:나의 고백 (9) |4| 2008-05-02 이용섭 1,7010
1051        Re:나의 고백 (10) 2008-05-03 이용섭 1,1850
1052           Re:나의 고백 (11) 2008-05-03 이용섭 1,1380
1053              Re:나의 고백 (12) 2008-05-04 이용섭 1,1260
1965 감동적인 미사 |4| 2016-11-22 이순아 2,32811
2111 20 05 20 (수) 평화방송 미사참례 오늘은 침의 물질대사를 ... |1| 2020-06-26 한영구 2,3280
1311 참된 믿음(부활 4주 수) 2000-05-17 상지종 2,3275
2954 하느님이 칼자루를 쥐고 계신 인생 2001-11-18 양승국 2,32716
5745 영적인 발돋움 2003-10-20 양승국 2,32730
103300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2016-03-21 최원석 2,3270
10333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 ... |10| 2016-03-23 김태중 2,3276
119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21) |1| 2018-03-21 김중애 2,3276
13027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에 은총을 주시는 주님 |2| 2019-06-09 김현아 2,3277
134417 ◆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 2019-12-08 이재현 2,3270
139487 2020년 7월 14일[(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2020-07-14 김중애 2,3270
148334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십자가의 고뇌 둘 ... |1| 2021-07-16 장병찬 2,3270
1917 미친 예수님(?) (1/20) 2001-01-20 노우진 2,32618
2046 나는 바리사이였다(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01-03-02 상지종 2,32615
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1-09-25 양승국 2,32617
3036 축구선수 지단과 세례자 요한 2001-12-15 양승국 2,32622
4748 자나깨나 당신 생각 2003-04-14 양승국 2,32629
119629 가톨릭기본교리(32-3 믿음과 생활) 2018-04-10 김중애 2,3260
13777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 |5| 2020-04-24 김현아 2,3269
2083 20 04 16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 뜻의 생명을 계 ... 2020-04-27 한영구 2,3260
1969 설렁한 야그..(2/5) 2001-02-04 노우진 2,32517
2352 하느님의 길(57) 2001-06-02 김건중 2,3256
2719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연중 21주 토) 2001-09-01 상지종 2,32512
2909 내 친구 2001-10-25 제병영 2,32518
3328 아무리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갈증 2002-03-02 양승국 2,32515
11390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모 승천 대축일)『 ... |1| 2017-08-14 김동식 2,3252
114317 170830 -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임종욱 바오 ... 2017-08-30 김진현 2,3251
117769 1.23.강론.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 ... 2018-01-23 송문숙 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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