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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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017 [영혼을 맑게] 하느님 현존의 체험 |1| 2018-03-26 이부영 5750
92015 그대 늙었을 때(When You Are Old) |5| 2018-03-26 김현 7983
92014 어느 부부의 폭풍 감동 이야기 |2| 2018-03-26 김현 1,1231
92007 [현장] 광화문광장 가득 메운 2만 노동자 외침 “노동적폐 완전 ... 2018-03-25 이바램 4420
92006 "이 법만 있다면... 'MB 4대강'도 처벌" |1| 2018-03-25 이바램 7110
92005 노인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 |1| 2018-03-25 유웅열 6552
92004 주님의 수난기 입니다. 2018-03-25 이부영 5440
92003 [영혼을 맑게] 사랑의 기도 2018-03-25 이부영 1,6300
92002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4| 2018-03-25 김현 6130
92001 하늘에서 보내온 꽃다발... |2| 2018-03-25 김현 1,0682
92000 과부거미 수컷은 왜 ‘죽음의 교미’를 선택할까 2018-03-24 이바램 1,0020
91999 문 대통령 “한-베트남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 2018-03-24 이바램 5860
91998 노년의 행복한 생활 2018-03-24 유웅열 7121
91997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3| 2018-03-24 김현 2,1393
91996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2| 2018-03-24 김현 1,0604
91995 피로는 가장 좋은 베개이다 2018-03-23 허정이 7490
91994 정전 65주년, 판문점에서 평화협정 서명식을! 2018-03-23 이바램 7670
91993 이명박 구속, 가족들 '눈물'로 배웅 시민들 "잘 됐다" 박수에 ... |1| 2018-03-23 이바램 8750
91992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 2018-03-23 유웅열 7210
91990 삶만큼 살다 보니 |1| 2018-03-23 유재천 7150
91989 봄날 같은 사람 |3| 2018-03-23 강헌모 6911
91988 [영혼을 맑게]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8-03-23 이부영 6740
91987 젊음이 항상 지속 될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것을... |3| 2018-03-23 김현 7624
91986 이보시게 잘난체마소 |2| 2018-03-23 김현 8803
9198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2| 2018-03-22 이부영 7302
91984 “제주4.3 70년, 대한민국 역사 ‘광화문’ 온다” 2018-03-22 이바램 7780
91983 서울발 베이징행 기차표는 과연 얼마일까? 2018-03-22 이바램 7670
91982 늙을 수록 감사할 제목이 많아야 한다. 2018-03-22 유웅열 8002
91981 이장희교수, 북미정상회담 핵심은 '적대관계 종식' 2018-03-22 이바램 6350
91980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 2018-03-22 강헌모 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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