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446 사라진 요한의 제자 |2| 2018-01-14 신주영 7612
91437 진정한 '우정'이란 이런 것이다. |2| 2018-01-14 유웅열 1,0581
91436 [감동다큐]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 |4| 2018-01-14 김현 2,5102
91435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좋은친구와 피해야 할 나쁜친구 |1| 2018-01-14 김현 1,0491
91432 지구에는 어디든 생물체들이 생존 합니다 2018-01-13 유재천 1,0600
91431 성령의 힘 2018-01-13 유웅열 1,1140
91430 사제를 자라게 해준 |3| 2018-01-13 김현 2,1474
91429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3| 2018-01-13 김현 1,4312
91428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1| 2018-01-13 김현 2,0901
91427 칭찬하고싶습니다. |4| 2018-01-12 윤상청 1,2472
91426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2 강헌모 2,8122
91434     Re: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3 이경숙 5160
91425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2018-01-12 유웅열 1,1480
91423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3| 2018-01-12 김현 2,5152
91422 아버지의 낡은 일기장을 보았습니다. - [감동] |2| 2018-01-12 김현 2,4841
9142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앙투쟁 2018-01-12 김철빈 9360
91420 소화데레사 성녀에게서 배우는 구원 열정 2018-01-12 김철빈 9420
91419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01-12 김철빈 1,0081
9141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01-12 김철빈 9220
91417 기도 |2| 2018-01-11 이경숙 9251
91416 2018년 01월 은총의 밤(01/06)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2018-01-11 강헌모 1,0660
91415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2018-01-11 유웅열 2,4710
91414 우리의 삶을 궁적적 바탕으로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2018-01-11 유재천 1,0451
9141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2| 2018-01-11 김현 2,4570
91412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1| 2018-01-11 김현 1,2560
91411 ♣ 한획의 기적 ♣ |1| 2018-01-10 박춘식 1,3311
91410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2018-01-10 유웅열 2,0791
91409 남편은 내 얼굴 ,아내는 당신의 얼굴 입니다 |2| 2018-01-10 김현 1,1471
91406 나홀로 집에 |3| 2018-01-10 김학선 1,0111
91405 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 |1| 2018-01-09 유웅열 2,4532
91404 일처리가 늦은 은행 업무 |1| 2018-01-09 유재천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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