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6일 (수)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99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2| 2018-03-14 김동식 2,2701
119102 ■ 침묵으로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 ... 2018-03-19 박윤식 2,2700
119160 3.22.♡♡♡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3-22 송문숙 2,2702
12004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 ... |4| 2018-04-27 김리다 2,2704
120501 가톨릭기본교리(39-1 화해의 성사) 2018-05-16 김중애 2,2700
1225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수군거림을 멈춥시 ... 2018-08-12 김중애 2,2705
122615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2018-08-13 김중애 2,2701
128862 [교황님 미사 강론]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사목 방문 모로코[201 ... 2019-04-08 정진영 2,2701
140711 너 자신을 만나라 2020-09-12 김중애 2,2701
140728 9.13.“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2020-09-13 송문숙 2,2702
14664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8| 2021-05-07 조재형 2,2708
146856 5.16. 주님 승천 대축일 (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 ... |1| 2021-05-15 송문숙 2,2703
149779 위선(僞善)의 포장(包裝)을 풀자.(루카7,36-50) 2021-09-16 김종업 2,2700
1371 어떻게 그런 일이.... 2000-06-19 노우진 2,2695
1703 오늘은 다르게(32주 월) 2000-11-13 조명연 2,26915
2954 하느님이 칼자루를 쥐고 계신 인생 2001-11-18 양승국 2,26916
103428 부활의 상징과 관습 2016-03-27 김중애 2,2691
108252 11.23.♡♡♡ -하느니의 사랑 - 반영억라파엘 신부. |1| 2016-11-23 송문숙 2,2696
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2) 2018-02-12 김중애 2,2694
118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9) 2018-02-19 김중애 2,2694
119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28) 2018-03-28 김중애 2,2697
12235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의 가치가 평가받는 심판의 ... |5| 2018-08-01 김현아 2,2691
1225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양심의 자유가 새 계약의 완 ... |5| 2018-08-09 김현아 2,2694
135063 [교황님 미사 강론]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2020 ... 2020-01-04 정진영 2,2690
140850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2020-09-18 김중애 2,2691
2392 "나"라는 통 2001-06-11 박근호 2,2685
116838 대림 제2주간 금요일 |6| 2017-12-15 조재형 2,2687
121405 종교선택(가입과수강신청)/마침인사와 교리반종류 안내 2018-06-24 김중애 2,2681
140755 성 십자가 예찬 -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 이수철 ... |2| 2020-09-14 김명준 2,2686
1553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2000-09-19 오상선 2,26717
157,594건 (385/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