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62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그 슬픈 둔주곡 |3| 2018-01-03 김현 1,3511
91360 [그와 나]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8-01-03 김철빈 1,0740
91359 “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 2018-01-03 김철빈 1,1320
91358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1| 2018-01-03 김현 2,5530
91357 눈물이 나도록 사세요..(죽음을 앞둔 두 아이의 엄마의 글) |1| 2018-01-03 김현 1,3302
91356 마음을 연다는 것 2018-01-02 이경숙 1,0360
91355 올해는 개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18-01-02 유재천 1,0931
91354 "척 피니" 진짜 멋있는 사나이 |1| 2018-01-02 유웅열 3,9171
91353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4| 2018-01-02 김현 1,1203
91352 새해 소망 2018-01-02 김현 1,1461
91351 [감동이 있는 글]인연과 인연으로 더불어 사는 것... |1| 2018-01-01 윤기열 2,5231
91350 과다루페의 성모님(영화) 2018-01-01 김영식 1,1210
91349 평화를 빕니다.. |1| 2018-01-01 주화종 1,5361
91348 2018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8-01-01 김영식 1,0800
91347 소망 |1| 2018-01-01 이경숙 9570
91346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1| 2018-01-01 유웅열 1,0450
91345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3| 2018-01-01 김현 1,0100
9134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2| 2018-01-01 김현 1,3212
91343 양양 |1| 2018-01-01 이경숙 7640
91342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1| 2017-12-31 강헌모 1,1081
91341 노후의 삶을 새롭게 걸어보자! |1| 2017-12-31 유웅열 1,0272
91340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3| 2017-12-31 김현 1,1592
91339 송년인사(2017년),새해인사(2018년) |1| 2017-12-31 김현 1,1010
91338 재해 방지를 위한 노력이 절실 할때입니다 |2| 2017-12-31 유재천 7652
91337 블랙 벨트의 귀환 |2| 2017-12-30 김학선 1,0671
91336 변화의 신비로 얻어지는 은총 |1| 2017-12-30 유웅열 9990
91335 죽음으로 알게 되는 인생의 소중함 2017-12-30 유웅열 9221
91334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2017-12-30 김현 9220
91333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3| 2017-12-30 김현 2,5672
91332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1| 2017-12-30 김철빈 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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