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752 엄마의 마지막 식사 |2| 2011-09-17 노병규 4147
64760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1| 2011-09-18 노병규 3217
64799 채워지면 비워라/비우면 채워진다 |2| 2011-09-19 김영식 3657
64800 평생 갈 사람 2011-09-19 김영식 4297
64835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 법정스님 |2| 2011-09-20 노병규 4537
64847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아프리카 말라위 수업시간 |5| 2011-09-20 김미자 5067
64920 덥석 끌어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5| 2011-09-22 노병규 4067
64939 공짜는 싫어! |4| 2011-09-22 노병규 3837
64951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 법정스님 |1| 2011-09-23 노병규 3927
64955 부부가 지켜야 할36훈*** |4| 2011-09-23 김영식 3617
64960 가장 가벼운 자루 |1| 2011-09-23 노병규 3947
64996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4| 2011-09-24 노병규 3147
65021 남편의 국화꽃 |4| 2011-09-24 노병규 6447
65033 그대여 읽고 또 읽어보라 ,,가슴이 살아날때까지 |1| 2011-09-25 노병규 4497
65100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 법정스님 |3| 2011-09-27 노병규 6847
65106 믿어도 될까요? - 강길웅 요한 신부 2011-09-27 노병규 5977
65164 제게는 절름발이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3| 2011-09-29 노병규 3567
65176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4| 2011-09-29 노병규 5167
65190 10/1(토) 4시 돈보스코 센타 3층 살레시오 후원회 미사에 초 ... |8| 2011-09-29 김미자 2947
65215 군인주일 |4| 2011-09-30 노병규 2137
65217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4| 2011-09-30 노병규 4197
65222 치매어르신들과 꾸린 가정공동체 |6| 2011-09-30 노병규 5637
65257 소화 데레사님들~~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2011-10-01 김미자 3887
65311 사제 (司祭) : sacerdos |1| 2011-10-02 노병규 4097
65334 아름다운 격려.... 2011-10-03 김영식 4637
65335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4| 2011-10-03 김영식 3887
65356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 2011-10-04 노병규 4107
65366 난(蘭)과 마음에 와 닿는 글 |2| 2011-10-04 원두식 3497
65384 길 떠나는 님이시여 |3| 2011-10-04 신영학 2807
65398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 2011-10-05 노병규 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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