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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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4956 성교육과 프레임 전쟁. 가톨릭 경향잡지 4월호에 쓴 글입니다. |4| 2014-04-01 이광호 1,0523
209310 낯가림 2015-07-26 조용훈 1,0521
209934 황혼 일기 |1| 2015-11-25 유재천 1,0524
21083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6-06-14 주병순 1,0523
211143 CCTV설치 및 유지보수관련 2016-08-10 최윤석 1,0521
211621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016-11-02 주병순 1,0523
212015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모집 2017-01-15 이기승 1,0520
216881 故 이태석 신부, 남수단 정부서 외국인 최초 대통령 훈장 수훈 |1| 2018-11-27 이윤희 1,0526
217950 루시아 4주기를 추모하며..... 2019-05-16 박관우 1,0520
218423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9-08-04 주병순 1,0520
21890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2019-10-20 주병순 1,0520
219277 ★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1| 2019-12-27 장병찬 1,0520
221898 주인 향한 그 사랑을 2021-02-02 박윤식 1,0523
226197 장애인복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2022-10-24 장석복 1,0520
226826 ★★★★★† 97.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 ... |1| 2023-01-02 장병찬 1,0520
227300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2-20 장병찬 1,0520
41436 의료노조의 십자가(?) 2002-10-25 김성환 1,05157
41458     [RE:41436] 2002-10-25 박준선 4225
87879 양의 머리와 개고기 |32| 2005-09-12 배봉균 1,05117
111058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2007-05-21 박남량 1,0515
137040 가좌동성당입니다 (비난의 글들에 대한 답변) |25| 2009-06-30 홍성남 1,05150
137049     Re:가좌동성당입니다 (비난의 글들에 대한 답변) 2009-06-30 이경엽 43310
139640 기관총에 맞아죽을 위험 |68| 2009-09-03 지요하 1,05122
139654     Re:탈무드의 이야기. |10| 2009-09-04 이성훈 5819
144115 죽었다 살아났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 2009-12-04 지요하 1,05117
189709 천주교 서울대교구 차량 음주,뺑소니,폭언 이래도됩니까? |20| 2012-07-31 이달재 1,0510
206289 성당의자 무료로 드립니다. 2014-06-04 오미라 1,0511
208076 방긋 이란 분이 숙제라면서 보내준 메세지 글 2014-12-14 문병훈 1,0512
211087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6-07-31 주병순 1,0513
214328 말씀사진 ( 마르 1,40 ) 2018-02-11 황인선 1,0512
216105 안중근(토마스) 의사가 테러리스트 (?) 2018-08-30 변성재 1,0511
21818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06-27 손재수 1,0513
219219 ★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1| 2019-12-15 장병찬 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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