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256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1| 2017-12-18 김현 2,5162
91255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2| 2017-12-18 김현 2,5243
91254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법 |1| 2017-12-17 유웅열 1,2182
91253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감동스토리] |1| 2017-12-17 김현 1,2920
91252 거짓 평화를 주지 마라 [대림시기] |1| 2017-12-17 김현 9634
91251 풍요롭고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가며 2017-12-16 유재천 1,0430
91250 말과 침묵 2017-12-16 유웅열 2,4911
91249 노을빛으로 저물어 가는 이 한 해에도 |1| 2017-12-16 김현 1,1511
91248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1| 2017-12-16 김현 1,1683
91246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우리 인생의 진실 |1| 2017-12-15 강헌모 2,4821
91245 나이 들어 챙길 것은 건강이다. 2017-12-15 유웅열 1,1891
91247     Re:나이 들어 챙길 것은 건강이다. 2017-12-15 강칠등 4980
91244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슬픈사랑 |2| 2017-12-15 김현 2,5191
91243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1| 2017-12-15 김현 2,4223
91242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2017-12-14 김철빈 9770
91241 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2017-12-14 김철빈 8210
91240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2017-12-14 김철빈 2,4310
91239 눈시울을 적시며 돌아보는 우리 세대 2017-12-14 유재천 8492
91238 그리움 하나 2017-12-14 허정이 9510
91237 물은 약이다. 2017-12-14 유웅열 9821
91236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사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 2017-12-14 김현 2,5304
9123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7-12-14 김현 1,0421
91234 이기적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한다. |2| 2017-12-13 유웅열 1,2561
91233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7-12-13 강헌모 2,5483
91232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감동스토리]|1| 2017-12-13 김현 3,5782
91231 자기에게 주어진 길, 자기가 만드는 길 2017-12-13 김현 2,4381
91229 생각을 담는 그릇 |1| 2017-12-12 강헌모 2,5282
91228 한 번쯤 생각하고 넘어가야할 일 2017-12-12 유웅열 1,3482
91227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1| 2017-12-12 김현 2,4902
91226 성탄 기도 2017-12-12 김현 2,7461
91225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준 세 명의 신학생 |1| 2017-12-11 김철빈 2,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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