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224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1| 2017-12-11 김철빈 1,0311
91223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1| 2017-12-11 김철빈 1,3010
91222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 2017-12-11 김철빈 1,2430
91221 늙고 있다는 기쁨 2017-12-11 유웅열 1,1011
91220 황창연신부님 강의 |2| 2017-12-11 허정이 1,5350
91219 "평화의 날" 크리스마스 의 감동실화 |2| 2017-12-11 김현 2,5180
91218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1| 2017-12-11 김현 1,3413
91215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1| 2017-12-10 강헌모 2,4831
91214 ◀ 인생은 / 조병화 ▶ |4| 2017-12-10 김동식 1,8790
91213 걷기의 즐거움, 남은 인생 무엇으로 버틸까? 2017-12-10 유웅열 1,1320
91212 목표를 가져라. 그것이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다 |1| 2017-12-10 김현 1,2581
91211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2| 2017-12-10 김현 2,5501
91210 현 세대 우리의 시련 |1| 2017-12-09 유재천 9411
91209 노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해야할 일들 2017-12-09 유웅열 1,4161
91208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1| 2017-12-09 김현 2,5500
91207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 |1| 2017-12-09 김현 1,1500
91206 인간의 한계, 그것을 따를 뿐이다. |2| 2017-12-08 유웅열 2,4990
91205 2017년 12월 은총의 밤(12/02) - 강론동영상 2017-12-08 강헌모 2,5121
91204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2| 2017-12-08 김현 2,8432
91203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2| 2017-12-08 김현 1,1473
91202 보름 동안 수십억 번 사연 / 돈 버는 거 별거 아니에요 |2| 2017-12-07 이정임 1,3951
91216     Re:보름 동안 수십억 번 사연 / 돈 버는 거 별거 아니에요 |1| 2017-12-10 김경조 3330
91201 묵호와 정동심곡바다부채길 / 수필 2017-12-07 강헌모 1,2940
91200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3| 2017-12-07 유웅열 2,4931
91198 사랑해서 외로웠다 |2| 2017-12-07 김현 2,5852
91197 기대치 않았던 사랑,그건 기적이었다 [감동실화] 2017-12-07 김현 1,2880
91196 ◎ 물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 2017-12-06 김동식 2,5130
91195 인생의 나이에서 배운다 |2| 2017-12-06 강헌모 2,6151
91194 지혜가 주는 인생길 |2| 2017-12-06 유웅열 2,5811
91193 Santa Ines에서 흘린 눈물 - 세 잎 클로버의 행복 |2| 2017-12-06 김학선 2,5390
91192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3| 2017-12-06 김현 2,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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