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758 예수님 이름 |2| 2018-02-27 허정이 6920
91757 종이 종소리 내고 목탁이 목탁소리 내듯이 2018-02-27 이부영 9201
91756 부활절 달걀과 토끼의 유래 이야기 |2| 2018-02-27 김현 1,2332
91755 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2| 2018-02-27 김현 7664
91754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2018-02-27 김현 9872
91753 ♣법정스님 명언모음♣ 2018-02-26 허정이 9901
9175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8-02-26 허정이 8310
91748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2| 2018-02-26 유웅열 8190
91747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예선 전) |2| 2018-02-26 유재천 8890
91746 정월 대보름 윷놀이 한마당(결승전, 시상식) 2018-02-26 유재천 9311
91745 우리 주변에는 외롭고 지친 이들이 참 많습니다. |2| 2018-02-26 이부영 7562
91744 고발 |1| 2018-02-26 이경숙 8592
91743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 ... |3| 2018-02-26 김현 1,0313
91742 어느 며느리의 글 |3| 2018-02-26 김현 1,1422
9174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1| 2018-02-25 이부영 6740
91740 성령 칠은의 참된 목적은? |1| 2018-02-25 유웅열 6961
91739 "여러분은 이번 사순시기에 단식하기를 원하시나요?" |1| 2018-02-25 이부영 7612
91738 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 |1| 2018-02-25 유재천 8160
91737 이영호 신부님........성령칠은 2018-02-25 이경숙 8261
91736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3| 2018-02-25 김현 9685
91735 아빠의 만원 |2| 2018-02-25 김현 7792
91734 오늘 아침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2| 2018-02-24 유웅열 6883
9173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2018-02-24 이부영 6821
9173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4| 2018-02-24 김현 8176
9173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3| 2018-02-24 김현 1,3072
91730 봄날 2018-02-23 이경숙 5120
91724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 |1| 2018-02-23 이부영 4610
91723 하느님께서는 도와 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2역 ... 2018-02-23 강헌모 6161
91722 눈속의 알프스 산 정상에서 신 라면을 먹고 2018-02-23 유재천 9081
91721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려주는 글 2018-02-23 유웅열 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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