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424 60 년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6| 2011-12-13 노병규 2,6477
67438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2011-12-14 원근식 6997
67456 포기는 나중에 / 리차드 용재 오닐 일화 |2| 2011-12-15 김영식 5987
67459 엄마의 꽃밭 |1| 2011-12-15 노병규 6647
67476 가 살아보니까 |3| 2011-12-16 원두식 5147
67477 영화 ''울지마 톤즈''의 감동이 바티칸에 전해진다. |2| 2011-12-16 김영식 6587
67535 회개 |1| 2011-12-19 노병규 6937
67537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2| 2011-12-19 김영식 2,6657
67551 일곱가지 빠지기 쉬운 함정 |2| 2011-12-20 김미자 5787
67577 박명옥님의 새로운 탄생을 바라며 |2| 2011-12-21 안종영 6417
67578 * 12월의 送歌 * ... 오광수 |4| 2011-12-21 김영식 6847
67635 별아기를 생각하며 / 이해인 수녀님 2011-12-23 김미자 7927
67645 12월의 아름다운 풍경 |6| 2011-12-24 노병규 6437
67648 성탄 카드/즐거운 성탄 되십시오 |6| 2011-12-24 원근식 5847
67680 감사의 기도 / 정윤화(베드로) 신부님 |2| 2011-12-25 김영식 6107
67688 우동 힌 그릇 - 1 |2| 2011-12-26 노병규 5957
67711 나에겐 포기가 없어요 |3| 2011-12-27 노병규 5987
67712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2| 2011-12-27 김영식 5297
67737 주몽 촬영장의 일출과 안개 |3| 2011-12-28 노병규 5017
67768 서리 |1| 2011-12-29 노병규 4757
67788 쎄시봉 특집을 보고.... |4| 2011-12-30 김미자 5987
67789 올 한 해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5| 2011-12-30 노병규 6257
67844 새헤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새아침에-Sr.이해인 |5| 2012-01-01 노병규 6307
67846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2| 2012-01-01 노병규 7117
67847 새해 첫날의 인사 |3| 2012-01-01 원두식 6387
67868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1| 2012-01-02 노병규 2,4677
67869 남이섬의 겨울 |2| 2012-01-02 노병규 2,5347
67885 가는 년(年) 오는 년(年) |3| 2012-01-03 원근식 5847
67910 오륙도의 일출 |2| 2012-01-04 노병규 5747
67914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01-04 김미자 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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