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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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927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1| 2012-01-05 노병규 6897
6793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들 |2| 2012-01-05 김미자 6677
67953 빈 그릇으로 명상하다 ㅡ 법정 스님 2012-01-06 노병규 2,5017
67957 아,!!....대단한 사람들 2012-01-06 원두식 2,4457
6797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1| 2012-01-07 원근식 3957
67976 정자 2012-01-07 노병규 4787
68003 동해의 아침 파도 |1| 2012-01-08 노병규 4857
68027 만남의 진솔한 향기 2012-01-09 노병규 5637
68056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이기철 2012-01-10 김미자 5467
68063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2012-01-10 김영식 5647
68073 흘러만 가는 歲月 2012-01-11 노병규 6247
68091 제주에 ‘성김대건해안로’ 탄생 |1| 2012-01-12 김영식 8067
68162 기차가 있는 풍경 2012-01-15 노병규 5737
68171 용서는 잊는 것이 아닙니다. |1| 2012-01-15 김영식 5597
68176 벼랑 끝으로 오라 /최인호 베드로 |1| 2012-01-15 김미자 2,4617
68177 ♡ 사랑의 가나다 ♡ |2| 2012-01-15 김미자 5537
68206 예전에 몰랐지만 |1| 2012-01-17 노병규 6037
68213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1| 2012-01-17 원두식 6337
68225 화려하고 섬세한 시계꽃 2012-01-18 노병규 5717
68246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3| 2012-01-19 원근식 6127
68325 새해 인사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2| 2012-01-22 원근식 4087
68332 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 2012-01-22 김미자 5357
68345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4| 2012-01-23 김영식 4367
68380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 다 |1| 2012-01-25 원두식 5287
68384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1| 2012-01-25 김영식 1,1797
68395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 2012-01-26 노병규 2,5197
68398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1| 2012-01-26 원두식 2,4537
68421 사람들은 가슴에 |1| 2012-01-28 노병규 6767
68422 당신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4| 2012-01-28 원두식 6627
68442 흙밭과 마음밭 |3| 2012-01-29 원두식 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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