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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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513 말씀을 쉽게 알고 싶어요.. |5| 2014-01-20 김나미 1,0393
210460 “園幸乙卯整理儀軌”에서 발견된 농은 강문현 기록 분석[브레이크뉴스 ... |2| 2016-03-21 박관우 1,0391
21061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16-04-29 주병순 1,0393
211105 굿뉴스를 접하다 |4| 2016-08-04 이병만 1,0393
212017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01-15 박혜서 1,0391
215268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1| 2018-05-11 이부영 1,0392
215272     죽음의 한 방법/고령화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1| 2018-05-11 박윤식 5920
217522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1| 2019-03-01 손재수 1,0392
22124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아들들아, ... |1| 2020-11-15 장병찬 1,0391
221254 말씀사진 ( 잠언 31,20 ) 2020-11-15 황인선 1,0390
221986 ★예수님이 주교에게 -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 |1| 2021-02-11 장병찬 1,0390
222077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시복시성을 위하여 기적이 일어나기를 ... |1| 2021-02-23 손재수 1,0391
226190 초대! 『종과 종이 만날 때』 출간 기념 최유미 역자 화상 강연회 ... 2022-10-23 김하은 1,0390
226734 ★★★† 제15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 |1| 2022-12-21 장병찬 1,0390
37838 굿뉴스 운영자들께 문의합니다. 2002-08-28 정원경 1,03829
38232 구름에 달 가듯이-박미카엘님 2002-09-06 임덕래 1,03817
41980 천주교와 개신교-강근용,성지영님 2002-10-30 임덕래 1,03817
43092 노조원 분들에게.. 가슴이 아픕니다. 2002-11-07 서천석 1,03873
108086 교회에 관한 교의헌장보다 상위법인 "레지오 마리에 교본 해설" |37| 2007-01-21 조정제 1,03811
135488 노무현 연가 |6| 2009-05-31 지요하 1,03817
139738 치한도 예술을 하는 나라 |7| 2009-09-06 송동헌 1,03818
139781     무엇을 끼고 볼까나? |3| 2009-09-07 김은자 2088
139740     치한의 웃음소리 |2| 2009-09-06 송동헌 51314
164942 맹랑한 사제 2010-10-26 김동식 1,03819
164977     Re:맹랑한 사제 2010-10-27 김창환 4736
164975     이거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2010-10-26 김영훈 4809
165014        Re:^^굳뉴스도 마찬가지같네요.. 2010-10-27 안현신 2282
164972     Re: 자살한 박은종 신부가 생각남 ㅡ 냉무 2010-10-26 안상기 5542
164962     Re: 천박스러움의 2010-10-26 은표순 52520
165012        추천을 많이 받았지만... 2010-10-27 강귀덕 2156
165050           Re:추천을 많이 받았지만... 2010-10-28 은표순 1583
164953     "예수는 신화다" 신념가진 자의 교회쇄신 [망한다] 2010-10-26 장이수 3009
164945     보기 불편한 제목과 내용 2010-10-26 홍세기 46324
164944     성직자를 작은 꼬투리로 공격하는 자는... 2010-10-26 박광용 47419
164978        오랫만에 이런 저런 '맹장'들이 하나 둘 나타나시니... 2010-10-27 박광용 3075
164952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0-10-26 강귀덕 39711
202807 살아가는 작은 지혜 |8| 2013-12-21 노병규 1,03818
203516 당신은 그리스도인의 전형이십니다. |3| 2014-01-20 양명석 1,03814
204664 교황님께 올리는 청원서 |4| 2014-03-13 하연진 1,0389
208869 봄볕속 선그라스 2015-05-12 유재천 1,0381
210330 반주자용 혼성 성가책을 어떻게 구입하나요? |1| 2016-02-19 김관태 1,0380
210443 테마성경피정 초대 |1| 2016-03-17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0380
21170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6-11-19 주병순 1,0382
214768 영상으로 만나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즉위 5년 2018-03-28 이부영 1,0380
215433 인간성이 야수성을 이긴다 2018-06-03 이바램 1,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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