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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58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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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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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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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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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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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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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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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유원택님에게 보내는공개 학적토론
2000-12-21
이대성
1,301
7
2051
[RE:2049] 능력껏 하는 답변입니다.
2000-12-21
유원택
581
7
2048
조그마한 성당의 성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2000-12-21
임영준
709
5
2047
기도와 사랑의 마음으로
2000-12-20
가톨릭성가마스터
733
9
2046
냉정을 되찾읍시다.
2000-12-20
김성균
821
9
2045
개신교 신자가 본 게시판 누워서 침밷기
2000-12-20
김명희
1,395
12
2043
부산그레고리오합창단자선음악회
2000-12-20
육동수
1,107
2
2042
꼴로쎄움 안테나에 올린 글
2000-12-20
백원필
1,178
15
2040
(re)2039 Credo의 라틴어 발음
2000-12-20
박찬용
641
2
2039
[질문]Credo의 라틴어발음?
2000-12-20
이은경
748
1
2041
[RE:2039] 전례음악 자료실에 있습니다.
2000-12-20
가톨릭성가마스터
804
0
2038
2019의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12-20
유원택
771
7
2034
[제의]성가 게시판 운영 개선(수정)
2000-12-20
김건정
1,167
16
2033
2019의 선곡의 예에 대한 질문
2000-12-19
서우석
647
4
2037
[RE:2033]메시아가 적합하다고 쓰지 않았씁니다.
2000-12-20
유원택
370
4
2025
2019번 선곡의 예 근원/질문
2000-12-19
박연주
647
2
2036
[RE:2025]RV595입니다.
2000-12-20
유원택
351
2
2021
성가 게시판에 대한 생각
2000-12-19
이호중
2,249
28
2020
침묵의 해악, 교류의 덕
2000-12-19
유원택
828
9
2019
선곡의 예의 근원
2000-12-19
유원택
1,027
9
2018
"시"음의 유래
2000-12-19
박연주
886
3
2017
부활성야 성대한 알렐루야 교정악보
2000-12-19
박연주
2,737
2
2016
선곡의 예에 대한 생각(2)
2000-12-18
이봉섭
970
8
2011
선곡의 예에 대한 생각(1)
2000-12-18
이봉섭
1,16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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