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452 슬픈 빛을 내던 작은 진주 2012-01-30 노병규 1,2447
68475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2| 2012-02-01 원근식 6857
68517 변신 |3| 2012-02-04 노병규 5757
68518 소금 3퍼센트의 바닷물 |3| 2012-02-04 노병규 5757
68530 안양 수리산 성지 2012-02-04 김미자 6647
68539 긍정적인 착각 |1| 2012-02-05 노병규 5867
68573 제주 해군기지등 정치적인 글을 따뜻한 이야기방에서 추방합니다 2012-02-06 정명철 3427
68583 독감처럼 2012-02-07 노병규 5847
68596 포테이토칩의 시작 2012-02-08 노병규 5107
68612 좋은아내, 나쁜아내 |1| 2012-02-09 김영식 2,5987
68632 생애 찬가 |1| 2012-02-10 노병규 6317
68671 자신의 삶의 충실할 때/글 : 법정 스님 |5| 2012-02-12 원근식 4567
68673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수녀님 |2| 2012-02-12 김미자 5057
68711 삼성李秉喆會長 他界前 天主敎에24個項 宗敎質問 2012-02-14 원두식 3907
68732 겸손은 보배요 무언은 평화다 |1| 2012-02-15 원근식 5487
68737 벌써 故김수환추기경님 선종 3주기... 2012-02-15 김영식 5337
68763 한 뼘은 더 넉넉하게 살아가게 하소서-겨울의 끝에 서서- |2| 2012-02-16 김영식 6287
68786 '하느님의 연애편지' 2012-02-18 노병규 5847
68823 노틀담 수녀원 꾸리아 피정 2012-02-20 김미자 7067
68832 다큐 수녀와 11명의 아들들 |2| 2012-02-21 노병규 2,4897
68835 재의 수요일 / 또 다른 은총의 시작 2012-02-21 김미자 6837
68850 아빠의 낡은 구두와 두 자녀의 아름다운 효심 |1| 2012-02-22 노병규 7777
68885 [사순영상 ]주여 이 죄인이 |2| 2012-02-24 노병규 2,4867
68886 새엄마와 내복 세벌 |1| 2012-02-24 노병규 6657
68904 영 고 성 쇠 (榮枯盛衰) 2012-02-25 원두식 5637
68962 행복은 "소 유"가 아니라 존재다 |1| 2012-02-28 원두식 6657
68973 임금님의 며느리 고르는 지혜 |3| 2012-02-29 원두식 1,0577
68992 봄이여 오라/눈 속에 핀 꽃 |2| 2012-03-01 김영식 4787
68999 3월의 기도 |3| 2012-03-01 김미자 9777
69002 미소속에 행복 |1| 2012-03-02 원근식 6807
82,459건 (393/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