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240 ★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1| 2020-05-12 장병찬 1,0891
99610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흔들리지 마라 |2| 2021-04-30 강헌모 1,0891
100969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5-30 장병찬 1,0890
101152 ★★★† 그분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대가 열리리라. - ... |1| 2022-07-23 장병찬 1,0890
82687 ♧ 추석날 가족과 이웃이 나누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처럼 ♧ (어 ... |1| 2014-08-26 김현 1,0883
84662 ♣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2015-04-26 김현 1,0880
85643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1| 2015-08-31 김현 1,0882
87962 분.별.력 ....& |1| 2016-06-25 강태원 1,0881
90887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2017-10-20 허정이 1,0881
91059 고통의 기억에 대해 감사함으로써 상처를 사랑으로 바꾸기 2017-11-13 김철빈 1,0880
91348 2018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8-01-01 김영식 1,0880
93076 ?? 30분이나 돌아가는 길 ?? |2| 2018-07-16 이수열 1,0880
94038 좋은글과 음악이 함께하는 아침 |1| 2018-11-22 김현 1,0884
94391 ★ 하느님의 사람 |1| 2019-01-09 장병찬 1,0880
94909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2| 2019-04-02 유웅열 1,0883
102454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2023-04-19 장병찬 1,0880
61847 이해인 수녀님의<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북 콘서트 사진모음 ... |3| 2011-06-13 이순교 1,0874
81230 노점상 아주머니의 아픈 하루 |4| 2014-02-13 노병규 1,0877
83183 악은 항상 내 약점에서 성장한다. |1| 2014-11-08 허정이 1,0871
83261 행복한 마음 |3| 2014-11-19 강헌모 1,0871
87951 나는 수구꼴통이다 |1| 2016-06-23 김학선 1,0872
94561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1| 2019-02-04 유웅열 1,0872
95897 꼼꼼한 삶의 태도가 요되는 세대입니다 |2| 2019-09-02 유재천 1,0873
96576 젊어서와 늙어서 |1| 2019-12-07 김현 1,0871
97070 봄 꽃 피던 날 |2| 2020-03-31 김현 1,0871
97758 ★ 회개하여라!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08-27 장병찬 1,0870
99042 작은 천사님, 예수님께 무엇을 청하고 계신가요? |1| 2021-02-12 이정임 1,0871
99588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1| 2021-04-24 강헌모 1,0871
100964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5-29 장병찬 1,0870
81291 내 마음의 무게는? |5| 2014-02-19 원두식 1,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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