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24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3| 2017-12-29 김현 2,6142
91323 미치도록 슬픈 엄마와 딸의 이야기 |1| 2017-12-29 김현 1,1211
91322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 2017-12-28 유웅열 1,1811
91321 2017년 예수 성탄 대축일(12/25)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1| 2017-12-28 강헌모 1,1340
91320 2017년 성탄대축일 전야미사(12/24)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 2017-12-28 강헌모 9290
91319 문명의 발달과 좋은 공기 |2| 2017-12-28 유재천 7521
91318 살아온 삶,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2| 2017-12-28 김현 8871
91317 2018(戊戌年)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1| 2017-12-28 김현 1,1702
91316 구닥다리의 넋두리 |1| 2017-12-27 김학선 1,0272
91315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 2017-12-27 유웅열 1,1223
91314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3| 2017-12-27 김현 1,1302
91313 기적이 된 아내의 실수 [감동] |3| 2017-12-27 김현 1,1872
91310 마리아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2017-12-26 김철빈 1,1231
91309 어떻게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을까? 2017-12-26 김철빈 8460
91307 예로니모 성인의 생애에서 나온 귀중한 전설 2017-12-26 김철빈 9120
91306 살며 생각하며.. |1| 2017-12-26 주화종 9441
91305 고운 미소! |1| 2017-12-26 유웅열 9810
91304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2| 2017-12-26 김현 1,0912
91303 2017년을 보내면서(이해인 시 두편) |2| 2017-12-26 김현 2,2093
9130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2017-12-25 유웅열 1,1333
91301 성탄을 축하합니다 |1| 2017-12-25 유재천 1,1664
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3| 2017-12-25 김현 2,5223
91299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 2017-12-25 김현 1,2332
91298 때때로 2017-12-24 이부영 1,1740
9129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7-12-24 김철빈 9810
91296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17-12-24 김철빈 9060
91295 “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 2017-12-24 김철빈 1,1350
91294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1| 2017-12-24 김현 2,6442
91293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2017-12-24 김현 1,2030
91292 크리스마스에 고독하신 주님께 2017-12-24 김현 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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