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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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558 생일을 추카하며 쓴 편지 2018-02-02 주화종 1,3342
91557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2018-02-02 유웅열 1,1405
91556 인천공항 제1 여객 터미널을 다녀 왔습니다 |1| 2018-02-02 유재천 3,0271
91555 버스에서 초등학생의 감동적인 이야기 |4| 2018-02-02 김현 2,7088
91566     우리 사회의 회망이 보입니다. 2018-02-04 윤상청 3210
91554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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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김현 1,0961
91553 시간이 빠른지 지루한지 어떻게 느껴지나? |1| 2018-02-01 유웅열 1,2811
91549 "운전하고 계시는 기사님은 "저의 남편입니다" |1| 2018-02-01 김현 1,2592
91548 한 번쯤 꼭 새겨야 할 인생 조언 |2| 2018-02-01 김현 1,0032
91547 좋은 이, 좋은 체제 |2| 2018-01-31 유재천 9681
91546 신앙인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1| 2018-01-31 유웅열 1,0261
91545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3| 2018-01-31 김현 2,5723
91544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말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 ... 2018-01-31 김현 1,2561
91543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 (3/3) 2018-01-30 신주영 9530
91542 인연도 결국은 우리들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2| 2018-01-30 유웅열 1,0110
91541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3| 2018-01-30 김현 1,1743
91540 늙어도 낡지는 말라 |3| 2018-01-30 김현 3,2371
91539 돌 조각품이 많은 가보고 싶은곳 |2| 2018-01-29 유재천 2,6751
91538 위기의 본질 2018-01-29 유웅열 8432
91537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 |3| 2018-01-29 김현 2,1324
91536 선행은 살아있을 때 2018-01-29 김현 1,1863
91535 직관이 어쩌면 그 어떤 충고보다 나은 것이다. 2018-01-28 유웅열 2,5180
91534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1| 2018-01-28 김현 1,2391
91533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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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김현 3,3261
91532 사나이 2018-01-27 이경숙 8601
91531 마음의 등불 2018-01-27 이경숙 1,0160
91530 너무 가까이 있으면 2018-01-27 강헌모 2,6040
91529 기회인 위기 2018-01-27 유웅열 8612
91528 "치매 할머니의 보따리!!!" |2| 2018-01-27 김현 9932
91527 살아있는 현재를 누려라. 2018-01-27 김현 1,1431
91526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 2/3 ) 2018-01-26 신주영 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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