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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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524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 |2| 2012-09-07 노병규 5457
72525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의 의미 |1| 2012-09-07 노병규 6307
72579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 마리아 여사 |1| 2012-09-10 원근식 5617
72618 <산골 공소의 선교사 일기> - "아, 아름다운 가을!|| |3| 2012-09-12 노병규 7617
72626 모든 신자들을 울린 신부님의 강론 |3| 2012-09-12 김영식 2,4197
72647 오늘의 기도/글 : 최 민순 신부 |1| 2012-09-14 원근식 5867
72681 가을 이야기 - 법정스님 |3| 2012-09-16 노병규 6387
72810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 - 최인호 베드로 |2| 2012-09-23 노병규 6617
72887 올해의 이메일로 선정된사진 |1| 2012-09-27 원두식 5827
72931 추석(秋夕) 인사 2012-09-29 김영식 5037
73143 있잖아 친구야 2012-10-10 노병규 6617
73281 선생님처럼 2012-10-17 노병규 4617
73309 노란 손수건 2012-10-18 노병규 4767
73406 후회(後悔)없는 인생 |6| 2012-10-23 노병규 6287
73462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 2012-10-26 원두식 5987
73479 자기답게 사는 것 - 법정스님 |1| 2012-10-27 노병규 6497
73510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1| 2012-10-29 노병규 5467
73847 세상에서 제일 비싼옷을 입은 남자 2012-11-14 노병규 2,4817
74138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2012-11-28 노병규 6417
74350 아내라는 이름 2012-12-08 노병규 6097
74769 세상을 살다 보니... 2012-12-28 노병규 6687
74786 어려울수록 2012-12-29 노병규 7017
74871 우리에게 남은 시간 - 강석진 신부 2013-01-03 노병규 6767
74897 어느 노인이 적금에 가입한 사연 |1| 2013-01-04 김영식 7087
74910 나에게 미소를 주는 좋은 글 2013-01-04 마진수 5287
74991 공부가 하고 싶었던 가난한 시골소년 |4| 2013-01-09 노병규 6977
75043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혜민스님 |6| 2013-01-12 원두식 7417
7504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필리핀 네그로섬에서 힙겹게 선교하는 이상 ... 2013-01-12 노병규 8097
75109 함박눈이 내리던 날 2013-01-16 노병규 5477
75375 내게 미소를 주는 좋은 글 2013-01-30 원근식 2,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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