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68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 2004-03-15 양승국 2,28327
116640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2017-12-06 김중애 2,2830
11952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 ... |4| 2018-04-06 김리다 2,2832
139115 ★ 성체와 성모님 |1| 2020-06-26 장병찬 2,2830
140711 너 자신을 만나라 2020-09-12 김중애 2,2831
122 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 2001-01-15 하경호(도미니꼬) 2,2834
1007 황당한 일 |1| 2007-12-31 최종하 2,2834
2189 부활이란...? 2001-04-20 오상선 2,28215
4870 시어머님 안에 계시는 예수님 2003-05-09 양승국 2,28226
1131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78) '17.7.1 ... |4| 2017-07-12 김명준 2,2823
114216 [살레시안 묵상] 하느님을 망각하지 않으려면 - 토토로 신부 |1| 2017-08-27 노병규 2,2822
117696 연중 제2주간 토요일 |7| 2018-01-20 조재형 2,28211
11928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주간 화요일)『 유 ... |2| 2018-03-26 김동식 2,2823
120501 가톨릭기본교리(39-1 화해의 성사) 2018-05-16 김중애 2,2820
1247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수도원의 심부름꾼 ... 2018-11-03 김중애 2,2824
124800 ♥11월5일(월) 세례요한의 부모 聖 즈가리아와 엘리사벳님 |1| 2018-11-04 정태욱 2,2820
13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16) 2019-07-16 김중애 2,2826
1390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화해하고 싶으면 도움을 구하 ... |2| 2020-06-24 김현아 2,2828
14157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8| 2020-10-21 조재형 2,28212
1506 세례자 요한의 죽음(QT묵상) 2000-08-30 노이경 2,2815
4683 마지막 여행 |1| 2003-03-31 양승국 2,28135
107411 그리스도인의 자유 -사랑, 순수,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16-10-11 김명준 2,28113
1130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71) '17.7.5 ... 2017-07-05 김명준 2,2812
114063 오 마리아 팔을 벌려 2017-08-21 최용호 2,2811
120557 5.19쓸모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다.-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5-19 송문숙 2,2812
12137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명품 신앙인) 2018-06-23 김중애 2,2814
128862 [교황님 미사 강론]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사목 방문 모로코[201 ... 2019-04-08 정진영 2,2811
13456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것을 긍정으로 보고 싶 ... |4| 2019-12-15 김현아 2,2818
14058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를 통제하려는 사람들의 심 ... |3| 2020-09-06 김현아 2,2818
140728 9.13.“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2020-09-13 송문숙 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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