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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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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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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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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03
같이 있는 행복
|2|
2015-11-05
강헌모
1,074
5
89169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15가지 마인드
|1|
2017-01-01
김현
1,074
3
89334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2017-01-31
김현
1,074
1
91360
[그와 나]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8-01-03
김철빈
1,074
0
91864
명작으로의 초대
|1|
2018-03-12
이현주
1,074
0
93352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감동글
|1|
2018-08-20
김현
1,074
0
93724
꼬마소녀에게서 배운용기
2018-10-16
김영환
1,074
0
94908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
|4|
2019-04-02
김현
1,074
1
96007
인파출명 저파비
|1|
2019-09-19
유웅열
1,074
2
96542
★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2|
2019-12-01
장병찬
1,074
2
96791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신년회 대회장 이돈희 유엔 평화대사 축사
2020-01-21
이돈희
1,074
0
96955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2|
2020-02-29
김현
1,074
2
98299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1|
2020-11-10
김현
1,074
1
98786
아버지의 보이지 않는 진실된 사랑
|2|
2021-01-12
김현
1,074
1
99642
인생(人生)은 방향이다
|1|
2021-05-08
강헌모
1,074
3
100575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02-05
장병찬
1,074
0
100774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03-31
장병찬
1,074
0
81890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5|
2014-04-26
원두식
1,073
3
86728
달동네 아이들 엄마’ 루미네 수녀
2016-01-12
김현
1,073
4
88323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2016-08-23
김현
1,073
1
88822
고통이라는 걸림돌 : 양육강식
2016-11-09
유웅열
1,073
0
89693
아름다운 청산도
|1|
2017-04-01
강헌모
1,073
1
90318
사람들에게는 신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1|
2017-07-20
유웅열
1,073
0
93541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2|
2018-09-19
강헌모
1,073
1
93633
세상과 사람을 만드신 하느님!
|1|
2018-10-02
유웅열
1,073
0
94960
할머니의 보따리 따뜻한 이야기 [감동]
|5|
2019-04-10
김현
1,073
2
95899
★ 사제는 땅위의 천사
|1|
2019-09-03
장병찬
1,073
0
98079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1|
2020-10-09
김현
1,0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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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대
|2|
2021-02-03
유재천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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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45
백발의 삽살이 신부님이라 시네~~
2021-02-12
이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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