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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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6773 별헤는 밤 |6| 2014-07-15 박영미 1,0328
209779 세상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 2015-10-26 강칠등 1,0322
21091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 2016-06-28 손재수 1,0323
210916     Re: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06-28 유상철 3400
211359 (함께 생각) 교황 방한 일 년, 한국교회는 달라졌을까? |3| 2016-09-10 이부영 1,0322
211893 (함께 생각) 신영성 운동이란 무엇인가? - 뉴에이지와 정신세계 ... |1| 2016-12-22 이부영 1,0322
214989 미국, 사실상 북에 항복선언 |1| 2018-04-14 이바램 1,0320
215438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6-03 김철민 1,0320
215758 나의신앙 그뿌리를 찾아서 10편 2018-07-16 오완수 1,0321
216997 그레고리안 성탄성가 모음 2018-12-11 강칠등 1,0322
21840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07-31 손재수 1,0321
224348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2-02-01 주병순 1,0320
226363 ★★★† 제7일 -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 ... |1| 2022-11-10 장병찬 1,0320
22408 [이재경님...기도해 주세요] 2001-07-14 비비안나 1,03137
22415     [RE:22408]주님품에서 영면하소서! 2001-07-14 황미숙 2267
22488     [RE:22408]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1-07-16 조남국 1171
28083 오신부님!연말파티를즐기시다뇨 ?... 2002-01-01 라파엘 1,03111
42316 노조원여러분! 예의좀 지킵시다. 2002-11-01 이왕철 1,03164
42331     [RE:42316]동감합니다. 2002-11-01 이승훈 4113
42366     '님'자는.. 2002-11-01 윤문영 3436
57507 누님, 그리고 그녀와 함께 사는 남자이야기 2003-10-02 고도남 1,03117
79307 잘못된 <내탓이오 운동> |3| 2005-02-21 남상덕 1,03112
88481 ★신앙시 연재 (51) 인연의 비밀 |7| 2005-09-26 지요하 1,03117
130925 굿뉴스 주민 여러부운~ 안녕허시어라? 이장이구먼유. |59| 2009-02-13 이인호 1,03132
138792 (조선일보) 교황청, 사제들에 '여성과 동거' 허용할지 검토 중 |25| 2009-08-13 김동식 1,0316
172167 EBS 지식채널e 프레임 2011-03-09 김경선 1,0313
204069 교황 프란치스코: "주님의 어린 양" 답게... |1| 2014-02-16 김정숙 1,0314
204956 성교육과 프레임 전쟁. 가톨릭 경향잡지 4월호에 쓴 글입니다. |4| 2014-04-01 이광호 1,0313
206826 울지마 톤즈, 그 후 얘기 |6| 2014-07-24 우영애 1,03111
207898 세례 후 40년 만에 로마에 입성하다 |4| 2014-11-06 양명석 1,0319
210369 [바탕화면용]† 2016년 03월 '사순시기' 가톨릭 전례력. 2016-03-01 김동식 1,0310
210774 + 수락산 등산로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2016-05-31 장은미 1,0310
21085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6-06-18 주병순 1,0313
214831 부르시는 스승님 2018-04-01 유경록 1,0310
215254 김성태 폭행범 父 "폭행 정당화 안돼. 하지만, 왜 그랬는지 봐달 ... |3| 2018-05-08 박윤식 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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