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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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143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 2020-04-27 주병순 1,0300
221120 ★ 사정이 달라지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19 장병찬 1,0300
221702 <법원을 떠난 엿장수 판사 효봉스님 이야기> 2021-01-10 이도희 1,0301
221981 ★예수님이 사제에게 - 관료적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2-11 장병찬 1,0300
222371 지나친 욕심 - 과유불급 2021-04-06 박윤식 1,0304
224237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01-16 장병찬 1,0300
224360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22-02-04 주병순 1,0300
226059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0-04 장병찬 1,0300
227172 02.08.수."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마르 7 ... 2023-02-08 강칠등 1,0300
16316 예수님이시라면... 2000-12-29 김민기 1,02917
24157 성직주의단상(4)무엇이 正義구현인가? 2001-09-08 최문화 1,02929
33726 다시찾은 평화 2002-05-21 김순례 1,02924
37550 노동자님들 불쌍합니다. 2002-08-22 문형천 1,02917
38639 민노총 당신들은 은혜를 그런식으로 2002-09-13 오유환 1,02980
41953 비하.. 폄하.. 2002-10-29 이경진 1,02917
41956     [RE:41953] 책임, 질문 2002-10-29 장정원 25723
41961        [RE:41956]제가 거짓말합니까? 2002-10-29 이경진 1564
41964           [RE:41961]아, 그래요. 2002-10-29 장정원 1839
41965              [RE:41964]어차피 다 알게될 일입니다.. 2002-10-29 이경진 1464
41968                 [RE:41965]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002-10-30 장정원 1949
41973                    [RE:41968] 진실과 정의는 언젠간.. 2002-10-30 이경진 1523
41974                       [RE:41973] 그리 찾으시는 하느님 앞인데... 2002-10-30 장정원 1475
41963        [RE:41956] 2002-10-29 이경진 1482
41966           [RE:41963] 발상의 전환 2002-10-29 장정원 1509
41972              [RE:41966] 파업의 본질.. 2002-10-30 이경진 1403
41976                 [RE:41972]본질이라... 2002-10-30 장정원 1466
42037                    노조가 이지경으로 몰았다구요..? 2002-10-30 윤문영 993
41986     [RE:41953]답답하시겠지요...! 2002-10-30 김덕삼 14510
67764 일부 사제님들! 일부 신자 분들! 자중하시지요! |25| 2004-06-11 남상덕 1,02910
76916 그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16| 2004-12-24 지요하 1,02917
88309 역사와 문화와 풍광이 함께 숨쉬는 곳 (2) |8| 2005-09-22 지요하 1,02917
98878 오늘은 굿자만사 화합의 날! |12| 2006-04-30 이순의 1,02917
109130 도올 선생의 개짖는 소리 |23| 2007-03-06 권태하 1,02924
111002 그대, 차라리 떠나라 2007-05-19 송동헌 1,02928
111004     왜곡하는 그대, 차라리 떠나라 |3| 2007-05-19 유재범 62231
145974 2009 굿자게를 가장 빛나게 한 형제, 김동식님을 추천합니다. 2009-12-26 고창록 1,02917
202620 교황님의 묵주 귀걸이 ^^ |2| 2013-12-11 김정숙 1,0298
202889 성탄절도 쉴 수 없는 투사들! |1| 2013-12-25 정태욱 1,02910
206735 시베리아 횡단철도 |3| 2014-07-11 강칠등 1,0296
206988 시복식 준비를 보면서 |1| 2014-08-13 홍석현 1,02915
208830 부활 제5주일(나해) 2015-05-01 이부영 1,0290
210539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 2016-04-13 주병순 1,0293
210758 미세먼지속의 우리생활 2016-05-27 유재천 1,0291
210939 청소년극 '나비' 를 소개해 드립니다. 2016-07-02 김정식 1,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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