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21) 2024-05-21 김중애 2585
172595 매일미사/2024년 5월21일화요일[(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24-05-21 김중애 680
1725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9,30-37/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24-05-21 한택규엘리사 420
172593 † 017.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 ... |1| 2024-05-21 장병찬 430
172592 † 016.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파우스 ... |1| 2024-05-21 장병찬 330
172591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4-05-21 장병찬 340
172590 9.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5-21 장병찬 330
172589 ★2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마력(魔力)에 희생된 영혼들 ... |1| 2024-05-21 장병찬 290
172588 완전한 모범이신 예수님. 2024-05-20 이경숙 510
172587 성모님 2024-05-20 이경숙 600
172586 ? 2024-05-20 이경숙 560
1725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마르코 9, 3 ... 2024-05-20 이기승 861
172584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4-05-20 주병순 461
172583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 (마르 9,30-37) 2024-05-20 김종업로마노 872
17258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1| 2024-05-20 김종업로마노 1425
172581 반영억 신부님_교회의 어머니 2024-05-20 최원석 942
17258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여섯 |1| 2024-05-20 양상윤 1030
172579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4-05-20 박영희 1024
172578 최원석_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024-05-20 최원석 832
172577 양승국 신부님_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 ... 2024-05-20 최원석 934
172576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0일 월요일 · 교회의 어머니 복 ... |1| 2024-05-20 최원석 874
172575 이수철 신부님_어머니인 교회 |1| 2024-05-20 최원석 1167
172574 오늘의 묵상 (05.20.월) 한상우 신부님 2024-05-20 강칠등 941
172573 5월 20일 / 카톡 신부 |2| 2024-05-20 강칠등 872
17257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 2024-05-20 조재형 3175
17257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2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5-20 이기승 831
17257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유인을 어머니로 둔 자녀가 ... 2024-05-20 김백봉7 1882
1725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9,25-34/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 2024-05-20 한택규엘리사 430
172568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024-05-20 김중애 1502
172567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2024-05-20 김중애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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