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92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 |1| 2011-08-14 김대군 7950
10198 인내 |2| 2011-08-16 김대군 7760
10200 세종대왕의 기도 2011-08-18 김대군 1,0700
10203 수학선생: 쓰레기통을 거꾸로하면? |1| 2011-08-19 김대군 1,0840
10221 아빠의 개그 한마디 2011-08-26 노병규 1,0910
10267 웃기는 고사성어 2011-09-10 노병규 7990
10264 가을에 어울리는 '詩'5편 |1| 2011-09-09 노병규 5730
10261 개구리 와 올챙이 |1| 2011-09-08 노병규 7740
10262 행복한 유머 |1| 2011-09-08 노병규 8790
10287 꼬마 마술(몰카) |1| 2011-09-15 허정이 6950
10289 황당 엽기 2011-09-15 허정이 6110
10280 "**&&ㅎ.. 내가 니꺼 잖아..ㅎ &&**" 2011-09-14 김종업 6410
10269 참새 이야기 2011-09-11 노병규 5910
10272 배우러 왔는데...... 2011-09-12 노병규 7160
10518 연인에게 써먹기 좋은 우스개 소리 360가지 2011-12-29 노병규 1,9040
10528 아주 재미있는 퀴즈 |1| 2012-01-04 김가은 1,7470
10464 삼보여관 2011-12-07 노병규 1,0820
10467 식인종 아빠와 아들 2011-12-08 노병규 9560
10468 나는 무슨파? |1| 2011-12-08 노병규 1,0860
10469 고해성사의 보속 |2| 2011-12-09 노병규 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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