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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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160 평화의 두 가지 단어 - Pax / shalom 2022-10-19 박윤식 1,0314
226226 술(酒) 2022-10-27 강칠등 1,0310
226601 다시 대림절에 ☞기다림은 곧 기도의 시작임을 다시 배웁니다 |1| 2022-12-01 양남하 1,0313
11393 김신부와 같이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 2000-06-09 정용재 1,03029
13505 성서쓰기 중단하지 마세요. 2000-08-28 김지선 1,03017
18782 장미빛♡인생을 꿈꾸시나요? 2001-03-24 황미숙 1,03017
23979 미사봉헌 예물을통해서 부자가되다...... 2001-09-02 구본중 1,03018
24157 성직주의단상(4)무엇이 正義구현인가? 2001-09-08 최문화 1,03029
30132 오신부님의 서울교구에 청원서 (토론토) 2002-02-23 사랑 1,0303
33726 다시찾은 평화 2002-05-21 김순례 1,03024
35476 진짜 배고푼 노동자는 정작 파업도 못합니다. 2002-06-26 김인식 1,03031
38522 데모하는 사람이 예수님은 아니다.. 2002-09-12 구본중 1,03054
38583 ★ 결혼하고~♡ 한 달콤한 연애~ 』 2002-09-13 최미정 1,03053
76916 그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16| 2004-12-24 지요하 1,03017
78993 자궁절제술 |2| 2005-02-15 양대동 1,0302
98878 오늘은 굿자만사 화합의 날! |12| 2006-04-30 이순의 1,03017
109130 도올 선생의 개짖는 소리 |23| 2007-03-06 권태하 1,03024
114988 (공지)삼성(특검/정구사 등) 관련글 토론실 개설 및 이용 안내 2007-11-28 굿뉴스 1,0302
171253 (속담) 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2011-02-12 김광태 1,0309
171264     앗!^^ 2011-02-12 김복희 2403
171256     Re: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2011-02-12 문병훈 2626
209577 프란치스코 손수건 2015-09-14 김서영 1,0300
209909 한 아이에게 그 자리는 절박함 그 자체였다 2015-11-19 박영진 1,0306
210654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 2016-05-07 주병순 1,0303
21155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6-10-17 주병순 1,0303
212455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1| 2017-03-22 김하은 1,0301
217031 말레이시아 페낭 신학교로 순례의길 을 떠나보시죠 2018-12-17 오완수 1,0300
218036 낙태가 여성의 권리고 인권이냐!! 2019-06-06 변성재 1,0300
22005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020년 성주간 영상 메시지 [출처 유튜브] |1| 2020-04-12 유재범 1,0301
221224 11.11.수.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일어나 가거라. ... 2020-11-11 강칠등 1,0300
22127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 ... |1| 2020-11-19 장병찬 1,0300
19658 미국무장관 파월이 한국을 위한다? 2001-04-19 김지선 1,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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