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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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065 ▷ 내 나이 가을 에서야 |4| 2015-10-19 원두식 2,5297
86075 동쪽에서날아온명언 |3| 2015-10-20 김영식 3,3427
86080 ▷ 은폐는 은폐를 낳으니 |2| 2015-10-21 원두식 8667
86104 난 새댁이 참 부럽네요 |2| 2015-10-23 강헌모 8177
86140 [감동실화] 어머니의 마음 |1| 2015-10-27 김현 2,5457
86145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2015-10-28 강헌모 7777
86187 어느 중년 남성의 비애 .. |1| 2015-11-02 김영식 2,1627
86215 아들 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2| 2015-11-06 김영식 2,5677
86251 ▷ 마음은 몇평일까? |2| 2015-11-11 원두식 9597
86341 북미원주민 도덕경 2015-11-22 김영식 1,5727
86367 ▷ 뇌에 좋은 습관 5가지 |7| 2015-11-26 원두식 2,5947
86423 ♣ 부모님께 꼭 해드려야 할 10가지 ♣ |2| 2015-12-02 박춘식 2,5917
86441 ▷ 밀가루와 시멘트 |3| 2015-12-05 원두식 1,0467
86475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2015-12-09 강헌모 2,6207
86487 [감동스토리] 어느 아버지의 죽음 |2| 2015-12-10 김현 2,2127
86499 ▷ 바람막이 |1| 2015-12-12 원두식 1,2037
86506 ▷ 짧게 만드는 법 |4| 2015-12-13 원두식 1,1107
86522 ▷ 내 인생의 아홉 가지 신조 |4| 2015-12-15 원두식 2,5447
86574 ♣ 바보, 멍청이 ♧ |1| 2015-12-21 박춘식 1,1117
86576 ▷ 가정은 종합병원 / 오늘은 동짓날 |2| 2015-12-22 원두식 1,0907
86614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2015-12-27 강헌모 2,5997
86618 Marlboro 담배에 얽힌 사연 |1| 2015-12-28 강헌모 9007
86627 노부부의 순애보 2015-12-29 김현 2,5657
86644 눈물로 젖은 사과 |3| 2015-12-31 강헌모 2,5967
86669 [감동사연]- '치킨'만 놓고 현관문 걷어차고 도망간 배달 알바생 ... |1| 2016-01-03 김동식 2,6187
86675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1| 2016-01-04 김영식 1,1087
86679 ▷ 때문에' 그리고 '불구하고' |7| 2016-01-05 원두식 1,0247
86687 처칠과 교통 경찰 |1| 2016-01-06 김영식 9687
86715 라면에 계란 하나 |2| 2016-01-10 김영식 2,6187
86765 [감동 글] ♠ 앉은뱅이 거지 ♠ |2| 2016-01-17 김동식 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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