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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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993 [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 중동(1) 자흘레 난민 캠프를 가다. 2017-11-02 전환길 2,6051
90992 미수, 졸수. 백수를 원한다면! 2017-11-02 유웅열 1,2281
90991 세브란스 병원에 걸려있는 기도문 |2| 2017-11-02 김현 3,2832
90990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2| 2017-11-02 김현 2,5963
90989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3| 2017-11-01 강헌모 2,1343
90988 만남에는 새로운 눈으로 보아야 한다. |1| 2017-11-01 유웅열 1,3351
90987 수탉과 독수리 2017-11-01 노병규 2,5331
90986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2| 2017-11-01 김현 1,2751
90985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1| 2017-11-01 김현 1,5751
90984 꽃길 2017-11-01 이경숙 1,0290
90983 기도 |1| 2017-11-01 이경숙 1,1001
90982 위령성월에는 성모송 10번에 100명의 연옥 영혼을 구할 수가 있 ... |1| 2017-10-31 김철빈 1,2001
90981 아름다운 전설 2017-10-31 김철빈 9890
90980 광산이 붕괴되었다! - 롭 자렘스키 2017-10-31 김철빈 1,0190
90979 수호천사가 나를 구했다! - M. F. 릭커슨 2017-10-31 김철빈 1,2780
90978 기도는 심장병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2017-10-31 김철빈 9680
9097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7-10-31 김철빈 9950
90976 노년의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2017-10-31 유웅열 2,5220
90975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7-10-31 김현 2,5730
90974 눈물도 사랑입니다 2017-10-31 김현 2,5060
90973 따뜻한 물을 마셔야 좋다. 2017-10-30 유웅열 2,5071
90972 하느님께서 성실한 삶에게 주시는 보너스 |3| 2017-10-30 김현 3,3003
90971 잊혀가는 가을날의 그리움들 |1| 2017-10-30 김현 2,4892
90968 2017년 우리의 현실 |1| 2017-10-29 유재천 2,4831
90967 남은 아름다운 인생 2017-10-29 유웅열 2,5511
90966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1| 2017-10-29 강헌모 2,6000
90965 처음 마음을 기억하는 것 2017-10-29 강헌모 2,4421
9096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1| 2017-10-29 김현 2,5990
90963 누군가 나를 위하여 2017-10-29 김현 1,5250
90962 다가 2017-10-28 이경숙 2,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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