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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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880 아름다운 전설 2017-10-20 김철빈 9091
90879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7-10-20 김철빈 8000
90878 수호천사가 나를 구했다! - M. F. 릭커슨 2017-10-20 김철빈 1,0530
90877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17-10-19 유웅열 1,1781
90876 우리인생은 |1| 2017-10-19 강헌모 9460
90875 길을 잘못 가르쳐 준 결과 |3| 2017-10-19 김현 1,1891
90874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2017-10-19 김현 1,1290
90872 자연의 위대함 2017-10-19 이경숙 9420
90871 명언 2017-10-19 허정이 9260
90870 3 John 이야기 2017-10-18 김학선 8240
90867 너무 쉽게 살았습니다. |1| 2017-10-18 유웅열 2,4475
90866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3| 2017-10-18 김현 1,1552
90865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2017-10-18 김현 2,5960
90863 행복은 세 가지 선택에 달려 있다. |1| 2017-10-17 유웅열 2,7460
90862 본당 설립일 기념 체육대회 |1| 2017-10-17 유재천 1,2452
90861 험담이 주는 상처 |1| 2017-10-17 김현 1,1502
90860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2017-10-17 김현 1,2040
90857 죽음의 문턱에서 쓴 어느 젊은 사제의 마지막 편지 |1| 2017-10-16 김철빈 2,5001
90856 주님은 자비로우십니다 - 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7-10-16 김철빈 1,2720
90855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2017-10-16 김철빈 9890
90854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2017-10-16 김철빈 8100
90853 † [삶의 기도문]- 『고난에 처할 때』 |1| 2017-10-16 김동식 1,2730
90852 하느님께서 주신 은혜와 최광경 비오 신부님의 도움! 2017-10-16 나석배 1,1980
90851 어머니의 백번째 가을 날 [감동스토리] |2| 2017-10-16 김현 2,9512
90859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님 2017-10-17 이경숙 6140
90850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1| 2017-10-16 김현 1,5440
90848 2017년 제50회 군인주일 담화문 2017-10-15 강헌모 1,1570
90847 마음속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3| 2017-10-15 김현 2,5041
90846 기회가 왔는데도 놓쳤던 일이 있나요 |1| 2017-10-15 김현 1,2562
90845 성경속의 식이요법 2017-10-15 김철빈 2,6660
90844 어느 부자의 신용카드 |1| 2017-10-15 김철빈 1,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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