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64 다시 일어서기의 명수 2002-12-04 최은혜 44818
7829 어머니의 용돈.... 2002-12-12 박윤경 55218
7965 괜찮은 사람 있었음.... 2003-01-05 이동재 66518
8016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는... 2003-01-12 안창환 2,51418
8119     [RE:8016] 2003-02-03 장규련 1330
8152 참 좋은 글이기에.... 2003-02-07 이우정 1,00618
8238 내고향 대구야 울지마... 2003-02-20 김봉철 41718
8390 당신은 참 좋은 사람 2003-03-20 이우정 2,48718
8547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2003-04-28 안창환 1,29818
8809 "너는 맺힌 것을 풀고 사니?" 2003-06-25 이영임 67418
8891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2003-07-11 안창환 1,05418
8903 좋은 의도 나쁜 의도 2003-07-14 허경남 57418
8923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2003-07-18 안창환 69618
9094 총장 청소부 2003-08-18 정종상 66518
9130 젊음은 마음가짐... 2003-08-25 안창환 65418
9135 ◐ 인생은 세권의 책 ◑ 2003-08-26 이우정 2,52018
9317 친구의 월급날..... 2003-10-06 이우정 56518
9394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2003-10-23 이우정 64018
9472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2003-11-07 이우정 2,48218
9478 가족 2003-11-08 이우정 61418
9759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 2004-01-14 정종상 2,51418
976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4-01-16 오성훈 2,52618
10345 첫영성체 |1| 2004-05-25 이우정 64818
10369     [RE:10345] |2| 2004-05-31 장건석 1300
10374        [RE:10369] 2004-06-01 이우정 1160
10792 도반신부님의 강론에서... |6| 2004-07-23 박선화 43218
28457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것은 |13| 2007-06-07 김성보 2,53618
28980 * 돈으로 살 수 없는것 |14| 2007-07-11 김성보 2,53818
29028 *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16| 2007-07-15 김성보 2,54918
29033     Re:복날엔 삼계탕이 최고 |1| 2007-07-15 이은우 4463
29045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 사제 박민서 신부님 첫 수화미사 집전(다음 ... |8| 2007-07-16 신성수 2,50318
30745 [이야기 속으로...]이름 없는 편지.. |6| 2007-10-20 노병규 70818
31477 * 우동 한 그릇 ~ |14| 2007-11-22 김성보 2,50018
31586 * 커피로 적시는 가슴 ~ |21| 2007-11-26 김성보 2,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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