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319 ♡ 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 |1| 2016-03-31 김현 2,6134
87529 ♧ 어머니의 餘恨歌(여한가),,, |2| 2016-05-01 김현 2,6132
87646 ♡ 알바해서 와이프에게 명품 사준 30대 남자 |1| 2016-05-15 김현 2,6132
87699 ▷ 가정이라는 수도원 |1| 2016-05-23 원두식 2,6135
87915 온전치 못한 사람들의 삶과 생각 |1| 2016-06-19 유웅열 2,6131
88061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향한 딸의 편지... 2016-07-12 김현 2,6131
88162 엄마의 걸음마 [감동 실화] |3| 2016-07-26 김현 2,6135
88293 교황, 폴란드 주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본당의 불친절하고 세속적인 ... 2016-08-18 이부영 2,6131
88294     Re:교황, 폴란드 주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본당의 불친절하고 세속 ... 2016-08-18 유상철 5610
88625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기 2016-10-13 김현 2,6131
88773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 2016-11-02 김현 2,6135
91185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2| 2017-12-05 김현 2,6131
91324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3| 2017-12-29 김현 2,6132
91559 자녀를 위한 기도문 |1| 2018-02-03 김현 2,6132
91572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2| 2018-02-05 이부영 2,6131
91772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은... |3| 2018-03-01 김현 2,6132
95610 ★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1| 2019-07-27 장병찬 2,6130
741 일곱 번째 난장이를 기억하시나요 1999-10-21 박지윤 2,61222
743     [RE:741] 1999-10-22 김원곤 2993
1277 아버지의 운동화***펀글 2000-06-14 조진수 2,61259
2002 주님! 저를 아시나요? 2000-11-01 김창선 2,61247
4441 코끝 찡해지는 이야기..흐흐 2001-08-22 장용수 2,61263
4539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 2001-09-07 김광민 2,61235
4992 욥처럼 탄식하며 2001-11-01 teresa 2,61249
8435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모셔온 글] 2003-03-29 강경옥 2,61244
8443     [RE:8435]초면에... 2003-03-31 이혜경 5011
9745 ♥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2004-01-08 오성훈 2,61233
76696 남은 여생 어떻게 살것인가? |1| 2013-04-10 김영식 2,6125
81793 여객선의 안타까운 침몰 사고 |7| 2014-04-16 유재천 2,6122
82073 남이섬 나들이 2편 |3| 2014-05-22 유재천 2,6123
82120 세익스피어가 존경한 사람 |2| 2014-05-29 원두식 2,6126
82207 ♠ 인간관계 5가지 법칙 |4| 2014-06-09 원두식 2,6126
82419 가난한 부부의 감동 이야기,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3| 2014-07-11 김현 2,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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