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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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21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2017-08-24 김현 1,1542
90520 ※ 막걸리의 5덕 ※ |1| 2017-08-23 김동식 1,2880
90519 역사 안에 나타난 성모 발현과 메시지 |1| 2017-08-23 김철빈 1,2341
90518 미사는 최고의 기도 2017-08-23 김철빈 8690
90517 성수 한 방울의 효력 2017-08-23 김철빈 1,4470
90516 기도의 효과 2017-08-23 김철빈 9140
90515 참된 겸손의 12가지 단계 2017-08-23 김철빈 9320
90514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1| 2017-08-23 강헌모 1,0940
90513 고통을 겪으면서 얻은 것은? |1| 2017-08-23 유웅열 9080
90512 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1| 2017-08-23 김현 2,1870
90511 60대 노인 99%가 후회하는 10가지 |2| 2017-08-23 김현 2,6161
90510 고귀한 생명과 테러 2017-08-22 유재천 9620
90509 성령 충만한 삶 2017-08-22 김철빈 8370
90508 니모야 ! 안녕~~ 2017-08-22 이명남 9591
90507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 2017-08-22 강헌모 9200
90506 친구는 최고의 의사다. 2017-08-22 유웅열 1,0711
90505 하느님에게서 온 편지 2017-08-22 김철빈 9520
90504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1| 2017-08-22 김현 2,4650
90503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1| 2017-08-22 김현 1,0942
90502 사랑과 용서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 |2| 2017-08-21 유웅열 9913
90501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 2017-08-21 김현 1,1283
90500 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 2017-08-21 김현 9912
90499 아쉬움을 남기는 여름 2017-08-20 유재천 9701
90498 우리는 빛에서 왔다 |1| 2017-08-20 강헌모 9060
90497 친구는 보배로운 것이다. |1| 2017-08-20 유웅열 9162
90495 마음의 징표 하나 얻었다고 사랑이라 믿지 마라 |1| 2017-08-20 김현 1,1711
90494 9월이 오면 2017-08-20 김현 1,1952
90493 개신교 형제에게 '마리아님의 원죄없으심'을 입증 함 |1| 2017-08-19 신주영 9401
90492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아이티꽃동네_5부_'뒤비비에의 희망가' |1| 2017-08-19 양은영 8320
90491 부자간의 갈등을 치유하신 예수님 |1| 2017-08-19 유웅열 1,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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